모든 대형 제약회사에게 : 내 깊은 마음속으로 부터 말하는데 엿먹어라
이 어머니는 1000달러를 부담하지 못해서 아들에게 인슐린을 사주지 못하고 있다.
제약회사에서 생산하는데 5달러 밖에 안하는데 말이지.
프레데릭 벤팅이 인슐린을 개발했을때 많은 사람들을 돕기위해
권리를 대학에 1달러에 기부했었다. 그 점을 생각해 보라고.
네덜란드에선 10밀리리터에 18.87불이고 건강보험에서 지불해준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건강보험을 가지고 있지.
프랑스 사람인데 저 어머니에게 인슐린을 사서 보내줄거야
인슐린은 미국에서만 저렇게 비싸...
실제로 2010년대 후반부터 미국 인슐린가격이 미쳐돌아갔음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610
'국내 인슐린 치료에 대한 약품비는 1년에 40∼50만원 선으로 알려져있다. 급여가 적용되는 인슐린 제제를 선택할 경우 환자 본인부담금은 10만원 선이다.'
라네요.
저기는 한병.....우라는 1년에 30~40.....의료보험이 진짜 파격적이긴하네
미국애들은 돈 없으면 병걸려 뒤지라는 국민성을 지닌 나라 아니였냐
미국 의료 문제는 단순히 병원 치료 못받는 걸로 끝나는게 아니더라
비싸서 치료를 못하니 그것보다 더 저렴한 마.약을 구매해서 대용으로 씀;;;
그 마.약 때문에 사람이 더 망가지니 치료비는 더 많이 들고 악순환이야
게이게이야.. 2022/01/28 17:38
우리나라는 자기부담금 얼마나 됨?
프리시커 2022/01/28 17:40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610
'국내 인슐린 치료에 대한 약품비는 1년에 40∼50만원 선으로 알려져있다. 급여가 적용되는 인슐린 제제를 선택할 경우 환자 본인부담금은 10만원 선이다.'
라네요.
정모대사 2022/01/28 17:43
저기는 한병.....우라는 1년에 30~40.....의료보험이 진짜 파격적이긴하네
토코♡유미♡사치코 2022/01/28 17:38
ㅜㅜ
Lapis Rosenberg 2022/01/28 17:38
미국애들은 돈 없으면 병걸려 뒤지라는 국민성을 지닌 나라 아니였냐
Ventus01 2022/01/28 17:38
가격 미쳤네;;;
일론 머스크 2022/01/28 17:42
미국 의료 문제는 단순히 병원 치료 못받는 걸로 끝나는게 아니더라
비싸서 치료를 못하니 그것보다 더 저렴한 마.약을 구매해서 대용으로 씀;;;
그 마.약 때문에 사람이 더 망가지니 치료비는 더 많이 들고 악순환이야
플오입문자 2022/01/28 17:47
진짜 후덜덜하다
wildgraS 2022/01/28 17:47
보험 있는것처럼 먹더니..
닉 네임 2022/01/28 17:47
인슐린맞고있는대 3개월에 13만원정도나감
영수증보면 의료보험만세소리 자동으로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