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치사에서 보기 힘든, 기괴한 대통령후보 윤석열
검찰총장 하다가 대통령 후보 된 것 부터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시키는 문제가 있는데
막상 등판해서 검증해보니 우선 역량과 자질 부족이 명약관화해지고 있다.
경제나 외교문제는 말할 것도 없이, 환경, 역사인식...하나같이 깊은 이해가 필요한데
그 이해가 너무 피상적이고 저급하다.
더욱 큰 문제는 뭔가에 조종되고 있는 듯한 꼭두각시 같은 존재란 것.
무속과 무당에 의해 조종되는 대통령.
거기에 지지자들은 거침없다며 환호하고 있지만 그 배우자의 저속하고 낯뜨거운 지적 수준과 가치관
이런데도 어쩔 수 없이 지지자들은 윤석열에게 표를 던지고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유권자들은 차츰 이성을 찾아서
나라를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 더 나은 대통령은 누구일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점차 윤석열의 지지는 누구 말마따나 '생각없는' 20대 유권자와 꽉막힌 고령세대의 표에 국한될 것이며
여기에 일부 속물적인 부동산 토건업자들,
영문을 알 수 없지만 영세자영업자들?의 표 정도 가산될 것 같다.
결국 시간이 흘러 투표 당일이 가까와질수록 지금 윤석열이 얻고 있는 지지율은
후보 자신의 역량부족과 무속에 기대는 등의 기괴한 스캔들, 천박하고 위험한 배우자의 모습 등으로 인해
분명 어디론가 이동할 것이 자명하다.
즉 '생각있는 유권자'들은 나라를 위한, 그리고 자신을 위한 후보가 누구인지 고민하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지금의 윤석열 지지자들의 상당한 수는
이재명 또는 안철수 후보에게 옮겨가거나, 기권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cohabe.com/sisa/2329879
현명한 유권자들의 선택에 의해 모래성같은 윤석열 지지는 허물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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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짜 실력도 없어 능력도 없어
오로지 무당 점괘나 굿판만 의지해
이런 선무당이 대통령되면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개좆밥 개망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자게 정치글중 장원감
기다려보세요~
점쟁이들이 1월 31일 19시 점 찍어 줬으니까 그날 확실하게 진면목을 보여줄 것입니다.
어버버버버버
박근혜때도 똑같이 생각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