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을 비판하던 서울대 교수

한 100년 후에도 인터넷에선 조국 까고 있을거 같다

내용은
- 나도 애들 사교육 시켰다. 하나 보내니 다른엄마아빠 두 개 보내고 불안해서 나도 두개 보내고 그러다 아니다 싶어 다 관뒀다.
- 사교육은 부모와 아이의 불안한 심리로 인해 과열되는 경향이 있다. 이 점은 문제점이다.
- 사교율을 시킬 시간과 돈을 다른곳에 투자한다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해질 것 같다.
구구절절 맞는 말

보통 대다수의 합격생은 사교육을 통해서 그 자리에 가게 되었습니다. 사시도 로스쿨도 재수도 행시도 공시도 편입도 학교 선생님들 마저 대부분 사교육받고 그자리에 계십니다. 문재인대통령도 종로학원에서 재수하시고, 조선시대에도 서원등 사설학원등이 성행했습니다.

사교육 쉽지 않다.. 누구가 할 수 있는 말인데

ㅋㅋㅋㅋ 이런 자료는 일베에 있는건가?

젊다..

ㅋㅋㅋㅋㅋㅋㅋ

수려한 외모와 또렷한 눈빛이 인상적이네요...
근데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왜 자기 자식들에 대해선 저런 생각을 적용시키지 못하는 걸까요.
사교육은 분명 혁파의 대상인데 정말 어렵죠, 좌든 우든.

사교육도 결국은 수능 쳐야 하고 입시를 해야 한다
인맥을 동원한 허위스펙으로 수능도 안치고 MEET 점수가 낮아도 쉽게 대학교ㅡ의전 가서 의사 될수있다. 이걸 깨닫고 사교육을 하는 사람들이 멍청해 보이고 사교육을 그만두지 않았을까요?

사법고시 안본 법대 교수 ㅋㅋ 짤리면 변호사도 못하고... 쯧쯧....

맞는말이구만
뭐 어쩌라는 글인지?

자기 자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