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스포)일본에 먼저 나온 와카모의 캐릭터성

와카모에 대한 정보가 미리 담긴 내용이므로 스포일러 주의

평상시 모습 컨셉으로 스탠딩 CG가 한종류 더 있음(기모노 버전)

그런데 애 성격이

사랑이 무거운 얀데레

와카모 인연 스토리中

"혹시 내가 약속을 어기고, 결국 오지 않는다......라는 생각은 안했어?"

(2번 선택지)

...약속을, 어겨?

어째서 그런걸 걱정하시는걸까요...? 당신과 제가 약속을 한것이니까, 그런일은 일어날리가 없어요.

만약에,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이 아무리 길어지더라도...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배신하거나 거짓말하지않고, 진지하게 저의 신뢰에 답해주셔...

어떤 때라도 저의 손을 잡아주셔, 당신이라면...

만약에 6일, 6주, 6개월이 지나더라도, 반드시 이렇게 만나러 와주실테니까요.

그렇다면, 어째서 그런걸 걱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후훗, 이상한 분이시네요♡

대충 이런 느낌

발렌타인 인연 스토리에서는 거리에서 만나 초콜릿울 주려다가 불량배들에게 말이 묻혀서 날뛰려는 와카모를 가까스로 고삐잡은 센세에게

아무리 봐도 자신과 관련된 무언가를 직접 넣은 것 같은 초콜릿을 주고선 결국 먹이는 무시무시함을 보인다

도청/도촬/잠입에 이어서 사랑이 무거운 얀데레 까지...

센세의 정조는 과연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