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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아내를 키운다고 생각하면 된다
과거
아빠 "크흐흐 키워서 따1먹어주마"
현재
딸 "크흐흐 다 키웠으니 따1먹어주마"
탁란 오프닝 미쳤다
미래의 아내를 키운다고 생각하면 된다
과거
아빠 "크흐흐 키워서 따1먹어주마"
현재
딸 "크흐흐 다 키웠으니 따1먹어주마"
근데 쟤도 마왕 아들인가? 결혼하는 엔딩 있지 않아?
NTR 스토리네요
탁란 오프닝 미쳤다
이건 진짜 설정이 하도 정떨어져서 못하겠더라
게임성은 그냥저냥 할만하다던데
이자벨 입장에서는 연인도 아니고.
대등한 관계도 아님.
굳이 말하면 신뢰하는 부하 1정도임.
유비가 제갈량에게 유선을 맡기는 마음으로 맡겼는데.
제갈량이 유선을 뿅뿅는 그런 상황이 가장 가깝다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왜 자기들이 안 키우고 주인공한테 맡긴 거야?????? 스포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