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
임진왜란 직전에 조선통신사 수행원으로 가서
일본의 침략을 파악하고 전재산을 털어 명검 두자루를 사왔음. 왜란 발생 이후에는 권율의 휘하에서부터 크고 작은 전투에 참가했는데 행주대첩이 당시에는 수원으로 진격해 일대에 정찰을 나갔음. 그러나 일본군의 기습에 다른 조선군 장수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혼자 남겨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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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동안 닥치는대로 썰고 베어넘겨 적진까지 쳐들어가서 말을 뺏어타고 탈출함,
도요토미 히데요시 : ??????????? 하루가 아니라 2일이라고?
명회의 복수군도 잊지 말자구!
2차 진주성 전투 때였나 이마를 총탄에 맞으셔서 전사하신 ;ㅅ;
2차 진주성 전투에도 참가해서 분전하시다가 돌아가셨지.
임진왜란에서 조선에선 꽤 드문 수준의 무쌍형 장수지 웅치 이치에서 권율이랑 조선을 구해 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아라라기 2022/01/27 01:54
2차 진주성 전투에도 참가해서 분전하시다가 돌아가셨지.
루리웹-7053556539 2022/01/27 01:55
임진왜란에서 조선에선 꽤 드문 수준의 무쌍형 장수지 웅치 이치에서 권율이랑 조선을 구해 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죄수번호-745705044 2022/01/27 01:55
명회의 복수군도 잊지 말자구!
Sieg Choys 2022/01/27 01:55
2차 진주성 전투 때였나 이마를 총탄에 맞으셔서 전사하신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