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혼자 다니다 첫째와 둘째 데리고 아침 산책 다녀왔습니다
집으로 오는길에 편의점 들려서 라면 먹는 재미로 이녀석들이 따라옵니다ㅎㅎ
여수도 코로나가 너무 심해져서 걱정입니다
모두 건강하게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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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2326924
아들과 함께 아침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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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작가님이네요.
아직 카메라엔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한번씩은 따라 나서긴 합니다ㅎ
아름다운 가족 모습입니다.
아직은 저랑 놀아줍니다ㅎ
와 첫째 아드님 벌써 청년의 뒤태가 느껴집니다 ㅎㄷㄷ
아직 멀었습니다
몇몇 친구 아들들은 다들 제대 했더라구요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