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열심히 달리기 위해서 어제 주문하고 CJ택배라 설 전에 받기 포기 하고 설 끝나면 뛰어야지 했는데 하루만에 왔네요-ㅡㅡ285 기준 216g 정도 나오는데 역시 나이키 답게 이 비싼 운동화의 마감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이제 신고 팔딱 팔딱 뛰기만 하면 되겠네요
경량인대신에..쿠션이 많이 모자랄듯하네요..
마라톤화들이 보통 저런식 이던데..
베이퍼플라이 보고 쿠션이 모자란다고 하면.....
와 이쁘네요 ㅠㅠ
그래서 만원이 더 비쌉니다....
비싼데 운동 많이하면 금방 헤질것 같네요
전 발이 칼발이라 저런거 신고뛰면 한달이면 빵꾸나요
저도 칼발인데 전 모델 신고 700km이상 달렸는데 쿠션은 처음보다 죽었는데 멀쩡해요
와.. 부럽네요
비싼 런닝화
런닝화는 내구성이 떨어져서
금방 성능저하가 오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싼거 자주 갈아신습니다
건강 하려고 운동하는데 몇 푼 아끼려다 몸에 무리 가는것 보다 나을 것 같아서 그냥 비싸도 눈 감고 샀습니다
운동되려면 무거운걸신어야죠
모래주머니 찰까요?
예약합니다
아 장터가 아니네
내구성 문제가 조금 있다고 하던데, 나중에 후기도 부탁드립니다 ㄷㄷㄷㄷ
이전 모델을 750km정도 뛰었는데 대회 나갈거 아닌 이상 더 신고 뛰어도 될 것 같습니다,.
끈이 저렇게 옆으로 반쯤 돌아가있으면 발잡아주는데 뭔가 이점이 있는건가요?
잘모르겠어요 그런데 저렇게 돌아가 있으면 불편 할것 같은데 신으면 거슬리는건 전혀 없어요
이런건 얼마나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