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파시로 도착을 알려주고 떠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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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
대가리 뭐가 들어가 있는걸까
문을 쾅쾅 두드렸어야죠!
집앞 바람이 불지 않는 최신식 고층 아파트 살면 될 것을...
벨도 누르지말고 문자도 못봤다하면 어찌 알려달란 뜻인지?
내가 뭘 원하는지 나도 모르지만 니가 을이니까 눈치껏 방법을 강구햇어야 하는것
벨을 누르지말라고 해서 문 앞에 놔두고 문자를 보냇는데
밸을 누르지말라 한들 문앞에 놔두고 갑니까? 30분 후에 문자 확인 햇더니 그냥 두고 갓다구요?
이게 도대체 무슨소리야
문을 박차면서 배달받아라! 소리질렀어야지.
주문자는
1) 초인종누르면 애가 깨니까 전화로 알려달라는 등 해결책까지 같이 주문을 넣었어야 했음.
2) 이 문제는 배달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데워서 쳐먹던가 했어야 했음.
3) 1,2를 무시하더라도 이런 리뷰까지 쳐올리는 짓은 하지 말았어야 했음.
먹고 남은 양념은 저녁에 퇴근하는 남편 볶음밥 해줘야 퍼팩트인데...
아이고 두야..
어쩌라고?
온도게 보소
저런 사람은 건들면 안됨
손부터가 못돼게생겼네
쌍판 안봐도 비디오죠
어찌해달라는거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