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EN 소속 버튜버 하코스 벨즈
가 아닌
오늘 아침 있었던 성전환 방송을 통해 새로운 자신으로 다시 태어난 Hayko
존잘남으로 다시 태어난 Hayko는 의기양양해진 나머지 느끼한 멘트를 던지고 마는데...
"당신 입술이 외로워 보이네요. 제 입술과 만나게 해줘도 될까요?"
그리고 이 느끼한 멘트에 발끈한
예전 와이프와
아이리스: 지금 당장 처맞고 싶냐?
예전 사촌언니 (현 사촌누나?)
칼리: 내 주먹도 외로운데 대신 처먹어볼래?
인기남의 길은 멀고도 험한 듯 하다...
줘팸을 부르는 땃쥐
역시 칼리가 랩을해서 그런지 맛깔나게 잘패네ㅋㅋㅋㅋㅋㅋ
남자라서 맞았다
줘팸을 부르는 땃쥐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라서 맞았다
엌ㅋㅋㅋㅋ
역시 칼리가 랩을해서 그런지 맛깔나게 잘패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