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이라는 우주 최강 짱짱 아티팩트가 있었고.
여왕 마라카는 그 엘든링의 주인이었다.
마라카는 자식들을 낳았고 그 자식들은 데미갓을 낳았다.
그렇게 신의 자손들이 모여서 행복하게 살던 어느날.
죽음의 룬을 누군가에게 도둑맞았다.
그리고 데미갓중 하나인 황금의 고드윈이 죽고
자식을 잃은 여왕 마라카는 미쳤다.
그리고 모두가 모여 살던 땅에서 자격없는 자들을 추방하고자 했다.
누군가는 그 뜻에 따랐고 누군가는 그 뜻을 거부했다.
그렇게 전쟁이 일어났다.
이 전쟁을 파쇄전쟁이라 한다.
전쟁이 계속되던 중 여왕 마라카는 사라졌다.
엘든링은 부서져 조각나 버렸으며.
데미갓들은 그 엘든링의 편린을 쥐고자 서로 죽이고 또 죽였다.
그렇게 수 많은 데미갓이 죽었다.
많은 이들은 신들의 땅에서 쫒겨났다.
그렇게 세계는 망가진 채로 엘더의 왕을 기다린다.
어쩌면 네가 그 왕일까?
어차피 주인공에게 전부죽을것이다
그리고 마라카가 돌아왔다
로 시작하면 되겠네
이유는 모르겠는데 황금이라는 이명을 가진 데미갓이 두명임.
한명은 고드릭 한명은 고드윈
죽은게 손주야 자식이야?
어차피 주인공에게 전부죽을것이다
죽은 주인공이 있다면 걘 주인공이 아니기 때문에 맞는 말임.
그러면 고드윈 보스로 나오는건 한번 뒤졌다가 부활한건가
이유는 모르겠는데 황금이라는 이명을 가진 데미갓이 두명임.
한명은 고드릭 한명은 고드윈
오픈월드 다크소울이군. 개쩌는데.
마라카는 히든 지역 보스 혹은 진 최종인가
그리고 마라카가 돌아왔다
로 시작하면 되겠네
DLC에서 시체로 나올수도 있음
죽은게 손주야 자식이야?
게임이 아직 안 나와서 몰?루
손주랑 자식이랑 헷갈리네
자식도 데미갓이고 손주도 데미갓인건가?
아니면 자식은 갓인건가
사혼의구슬같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