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는 음주 운전 재범 경험이 있는 자들은 모두 형광 특수 번호판을 장착하도록 해서 주변 운전자들이
음주 운전을 두 번 이상 한 요주의 인물이라는 것을 식별하도록 하고 있는데, 여기에 영안실 청소라는 벌칙까지 더 추가했음.
이렇게 한 이유는 일가족 4명을 몰살시킨 음주 운전 피의자 중에서 이미 음주 운전 전과가 있는 사람이 있어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에 영안실 청소로 죽은 사람에 대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느끼는 유가족들의 기분을 경험해보라는 취지에서라고.
정작 당사자들은 아무 생각없을거같음
글쎄 저것들이
영안실청소했다고
갱생이 될지는 모르겠다.
영안실안에 들어가는 경험도 소용없을것 같고.
우리나라에서 저러면 인권침해라고 염병쩔지도 모르겠네
아무리 음주운전으로 사람 죽여도 저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주장하는 것들이 나온다에 내 손가락을 건다
사회봉사명령같은건가보네 괜찮군
괜찮다
괜찮다
정작 당사자들은 아무 생각없을거같음
사회봉사명령같은건가보네 괜찮군
사고로 죽은 시체 보여주면 힘들긴 하지
이건 정말 필요하군 형광번호판 부터 해서 빠른 도입 시급!!
근데 자막뉴스가 하필 북.. ㅋㅋㅋ
잘라내는게 좋을듯
ㅇㅇ. 금방 수정하겠음.
글쎄 저것들이
영안실청소했다고
갱생이 될지는 모르겠다.
영안실안에 들어가는 경험도 소용없을것 같고.
우리나라에서 저러면 인권침해라고 염병쩔지도 모르겠네
아무리 음주운전으로 사람 죽여도 저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주장하는 것들이 나온다에 내 손가락을 건다
없다고는 못말하겠군
진짜 그럴거 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