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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가르드의 뱀, A.K.A. 요르문간드.
신화에서도 나오는 토르 일생일대의 숙적이었지.
요르문간드를 다른 말로는 미드가르드오름, 즉 미드가르드의 뱀이라고 부른대.
토르 4편도 나온다는데 거기서 나오면 재밌겠네
너무 토르중심이될거같아서 뺀건가?
괜히 1,2편때 과학=마법 설정때문에 판타지요소들 애매해졌던게 아쉬웠는데
저런 북유럽 판타지 괴물들 다시 나오면 좋을거같다
근데 펜리르는 좀 허전했어....
한지츄 2022/01/24 10:34
저게 요르문간드임?
20121027 2022/01/24 10:34
요루문간드는
카나데쟝 2022/01/24 10:35
요르문간드를 다른 말로는 미드가르드오름, 즉 미드가르드의 뱀이라고 부른대.
CM존말 2022/01/24 10:47
미드가르드오름
바텀가르드 내림
와하핳핳ㅎ하ㅏㅏ하하ㅏ
카나데쟝 2022/01/24 10:34
미드가르드의 뱀, A.K.A. 요르문간드.
신화에서도 나오는 토르 일생일대의 숙적이었지.
배니시드 2022/01/24 10:46
나중에 토르 솔로영화에 나오면 좋겠다
카나데쟝 2022/01/24 10:46
토르 4편도 나온다는데 거기서 나오면 재밌겠네
오릿 2022/01/24 10:35
타노스가 이미 털고간 이후니까 저게 들어간다면 타노스가 풀어놓은게 되는건가?
그래맞는말이야 2022/01/24 10:46
너무 토르중심이될거같아서 뺀건가?
사랑해서사랑함 2022/01/24 10:46
영화 하나의 빌런이 될 만한 놈인데 인워에서 찍 싸고 지나가기엔 좀 그랬나?
청크리트 2022/01/24 10:46
괜히 1,2편때 과학=마법 설정때문에 판타지요소들 애매해졌던게 아쉬웠는데
저런 북유럽 판타지 괴물들 다시 나오면 좋을거같다
근데 펜리르는 좀 허전했어....
유우타군 2022/01/24 10:47
펜리르는 비주얼이 좋았는데 헬라랑 좀더 중점적으로 다뤘으면 좋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