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하고 혼자 세계 배낭여행 하던 중
뉴질랜드에서 소개팅 어플로
처음 만난 남성과 술을 마시고
처음 만난 날 그의 호텔에 따라 들어가서
잠자리 들었다가 실종....
CCTV에 그 남성이 큰 캐리어 가방 구입하는 것
캐리어 가방을 호텔에서 들고 나오는 것
마트에서 삽을 구입하는 장면이 찍힘.
나중에 그 남성이 살해하고 유기한 것으로 밝혀짐.
https://cohabe.com/sisa/2323036
20대 초반 영국 처자 뉴질랜드 여행 중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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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18년에 일어난 사건이죠...
네 맞아요 뉴질랜드 총리가 직접 영국에 사과 했다네요.
정확히는 영국은 아니고 피해자의 부모에게 공개 사과를 했죠. 여행자가 많은 나라이다보니 조심해야 하는데. 저도 20대 초반 인적 드문 시골 외곽에서 독일 여자 히치하이킹해준 적이 있는데 자기는 뉴질랜드와서 2달됐는데 대중교통 타본 적이 없다더군요. 정말 용감한 여자이구나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무섭;;
인도 여행중에... 2박3일간 지프를 타고 히말라야 산속을 넘어가는 루트였는데... 우연히 만난 한국 여성이 자신은 이미 지프예약 했다고... 기사포함 남자4, 자기 혼자 이렇게 간다고... 무섭지 않냐고 물었더니 하는 대답... "외국애들은 다 착해요...룸쉐어도 자주 하는데요 뭐..." 의외로 이렇게 생각하는 여자분들이 많아서 놀랐던...
그 여성 얼굴이 무기 아니었을까요...
얼굴이 중요한게 아니라... 외국인은 다 착해... 뭐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마인드를 가진 여자분들이 참 많더라는...
무섭네요 ㄷㄷ
뉴질랜드에서 관광객 대상 강력 사건이 몇번 일어났죠.
저런 유사 사건 많은데.. 데이트 웹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