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 고문과 동교동계 출신인 김옥두·박양수·이훈평 전 의원 등은 지난 19일 오찬 회동을 갖고 이 같은 의견을 모아 김동철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에게 전달했다. ‘DJ의 영원한 비서실장’ 박지원 전 대표가 양측의 가교 역할을 맡았다.오찬에 참석한 이 전 의원은 21일 통화에서 “호남에서 민주당 내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 패권 정치를 반대했기 때문에 탈당했는데, 현재 보니까 다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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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날까지 있던 패권주의가 10일 사이에 사라짐
친문패권 있어요 우리 온라인 10만 당원들 10만에서 더 늘었을텐데요
더 구차스럽고 더 한심해 보입니다.
친문패권이 지들 맘대로 떼었다 붙었다 하는 반창고도 아니고 진짜 나이살이나 드신 분들이 저게 뭐하는짓인가요?
또 노무현 대통령 뒤통수 치듯이 당에 들어와서 이래라 저래라 하고 싶은 병들이 도졌나 봅니다.
국당에선 이도 안들어가니 당에 숨어서 또 그 놀이하고 싶어서.
택도 없습니다.
친문패권 공구리쳐져있으니 얼씬도 마쇼.
???? 멍멍멍 패권? 뭔 犬소리
아오... 어디서 이렇게 구린내가 날까요. -_-) 폐기물처리장에서 처리가 덜 끝났나?
친문패권 있거든요? 오지마세요. 진저리 나실거에요.
친문패권은 없어~
얼굴패권만 있어 ㅋㅋㅋ
구질구질합니다
친문패권 어디갔냐고, 다 중동갔다고...
이런 코미디라니..
뭔 놈의 패권이 후보 때는 넘쳐나다가 당선된 후엔 사라지냐. -_-
타짜의 장면이 떠오릅니다.
평경장 : 화투는 슬픈 드라마야.. 아예 모르는 것이 약이지.
고니 : 아는 게 힘이 잖아요.
평경장 : 아 새끼니 말을 국회의원이네.
고니 : 아 그런 씹새하고 비교하시면 안되죠~
근데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싫어하는 정치는 원하지 않거든요 구시대 정치인들아.
제발 나라를 위해서 찌그러져 주세요.
그동안 나라 좀 먹으면서 오래 해드셨잖아요.
특히 전두환 애스썩킹했던 박지원씨
니네가 탈당해서 없어진거겟지 들어오면 또 생길겨.. 또 입으로 나불되겟지.. 그땐 무슨패권이라 할려나?
혹시나 민주당에 기어들어오거나 어디 관변단체에 숟가락 얹어서 콩고물 처묵처묵할 생각일랑은 애초에 하덜 말어~
me 친노
네 다신보지맙시다
합당 떡밥인가ㅋㅋㅋㅋㅋ
다시 들어오려고 애를 쓰지만, 문대통령이 당대표일 때 그게 안 통해서 나간 사람들이 지금 그런다고 받아줄거라고 생각하는게 웃기다. 체질개선 된 지금의 더민주는 저 사람들을 받아줄 환경이 아니다.
진짜 합당하고싶은가보네
국당 이제 소멸 단계로 들어가니 다시 민주당으로
기어들어와 권력 유지하고 싶어서 그런거지
된장에 똥 섞지 않는다
연로하신 분께서 아주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관객모을려고 애쓴다.. 계속 애쓰시라..
친문패권은 분명히 존재하지.
어디에든 있고, 어디에도 없는 명왕 지지자들이 바로 친문패권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