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짐 레이너보고 준비하라고 말 몇마디 던지고
무방비한 레이너가 권총꺼낼때까지 시간 벌어줌
그냥 죽일생각이였으면 짐레이너 캐리건 안고있는사이에
뒤에서 이거먼저날릴거
------------------
친구를 위해 친구죄 다덮어씌어서 냉동감옥에 갇혔다가 ,
풀려났고 자날 중간에 통수각 몇번이나 나왔는데 계속 살려주고 끝에 가우스 소총들고있으면서 권총 한자루있는 레이너에게 죽어준 캐릭
여기서 짐 레이너보고 준비하라고 말 몇마디 던지고
무방비한 레이너가 권총꺼낼때까지 시간 벌어줌
그냥 죽일생각이였으면 짐레이너 캐리건 안고있는사이에
뒤에서 이거먼저날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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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위해 친구죄 다덮어씌어서 냉동감옥에 갇혔다가 ,
풀려났고 자날 중간에 통수각 몇번이나 나왔는데 계속 살려주고 끝에 가우스 소총들고있으면서 권총 한자루있는 레이너에게 죽어준 캐릭
멩스크의 사람 됨됨이를 보면 타이커스가 약속을 지켜봤자 돌아오는건 배신 뿐이었을테니
우정을 잃고 추하게 죽느니 죽기 전에 거하게 한판 벌이고 친구 손에 죽고 싶었던게 아닐까.
그런데 타이커스 입장에서도
멩스크가 순순히 자길 놔줄리가 없다는거 잘 알고있어서
저랬을걸
"젠장 하필이면 그때 탄이 걸리더라고!"
"허 타이커스 지금 부끄러워하는거야?"
"내가? 이 천하의 타이커스님이? 착각은 자유지 친구."
"그래그래 어련하실까."
가우스 소총은 기본이 연발인데, 타이커스는 딱 한발 쏨
자날 진주인공
그런데 타이커스 입장에서도
멩스크가 순순히 자길 놔줄리가 없다는거 잘 알고있어서
저랬을걸
아 하긴...
ㅇㄱㄹㅇ ㅂㅂㅂㄱ
가우스 소총은 기본이 연발인데, 타이커스는 딱 한발 쏨
"젠장 하필이면 그때 탄이 걸리더라고!"
"허 타이커스 지금 부끄러워하는거야?"
"내가? 이 천하의 타이커스님이? 착각은 자유지 친구."
"그래그래 어련하실까."
자날 진주인공
죽일생각이였으면 가우스라이플이 아니라 쓰던 미니건 들고가서 우다다다해버렸지
대신 본인의 목숨을 제물로 아몬으로부터 우주를 지키긴했지
멩스크의 사람 됨됨이를 보면 타이커스가 약속을 지켜봤자 돌아오는건 배신 뿐이었을테니
우정을 잃고 추하게 죽느니 죽기 전에 거하게 한판 벌이고 친구 손에 죽고 싶었던게 아닐까.
어떻게보면 그게 나비효과가 돼서 멩스크의 몰락까지 만들어줬으니 최고의 복수까지 같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