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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라마보면서 느낀건 저런애들은 연쇄살인마들과 사상이 똑같다
자신이 옳다고 믿으며, 자신은 정당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게 사회를 위한일인데 몰라준다고 생각한다.
살인마와 정도만 다를뿐이지 다른사람과의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므로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살고, 그것이 전부인줄 알게된다. 물론 그렇기때문에 다른사람의 말은 절대안듣지.
목숨걸고 싸우는 사람한테 뭔 불만인지..
죽여
꼽으면 지도 군대가던가
어딜가나 저런게 있단건데 무섭다
목숨걸고 싸우는 사람한테 뭔 불만인지..
키야
어딜가나 저런게 있단건데 무섭다
원조는 대한민국보다 더해서 놀랐음
아몰랑 특혜임 차별임 씩씩
죽여
꼽으면 지도 군대가던가
이게 답이지 저긴 여군도 많더만
가면 되네 ㅋㅋㅋㅋㅋㅋㅋ
저기는 남녀 양측다 지원모집일건데
왜저 뿅뿅일까
오늘 드라마보면서 느낀건 저런애들은 연쇄살인마들과 사상이 똑같다
자신이 옳다고 믿으며, 자신은 정당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게 사회를 위한일인데 몰라준다고 생각한다.
살인마와 정도만 다를뿐이지 다른사람과의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므로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살고, 그것이 전부인줄 알게된다. 물론 그렇기때문에 다른사람의 말은 절대안듣지.
정말 솔직히 말하면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이 전혀안됨
자신의 주장을 절대로 굽히지않으며
자신의 잘못도 인정하지 않음
고립된체 살아가나 , 자신과 같은 주장인사람을 만나면 정말 가족보다 더 좋아함
지금 뿅뿅들 보면 딱 맞아떨어지는 이야기
꼰대네 딱
그리고 사회를 위한 일이라고 하는데, 정작 본질은 숭고한 일을 하는, 혹은 다른사람과는 다른 수준을 가진 자신에게 취하기 위한것이다. 마치 술마시는것처럼.
중독자들이 보통 현실도피를 하기위해 술을 마시듯이, 저런 페미니스트들이나 안아키, 그외 여러가지 불편러 등등은 자존감이 낮은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저런 '숭고함' 이나 '특별함'을 찾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결국 진짜 그 '숭고함'을 위해 움직이는게아니라, 자기자신에게 취하기 위해 움직이는것이기 때문에
다른이를 설득시키는 등의 일을 열심히하려하지않는다. 설득시키는데 실패하면 자기자신에게 취할수가 없으니까. 대신 상대를 매도하면 쉽게 자존감을 지킬수도잇고
사실 유게만봐도 이런사람들은 꽤잇는걸 볼수잇는데... 대표적인게 문화 사대주의에 빠져서 한국음악은 다 저급하다고 하는 외국음악 '애호가'같은 취조ㅈ러들
뭔가 마이너한걸 빨거나 특이한걸 빨면서 특이함을 '특별함'으로 인식하고, 거기서 더 심해지면 쉽게 접할수잇는 문화를 매도하면서 더욱더 그 '특별한 자신'에게 심취하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도 저걸보면서 욕이란 욕은 다 부어주고
우리도 저러진않나 생각하고 반성해보자 친구들
저게 일종의 중2병인건데 현재진행형이라면 좀 슬프잖아
1비추는 과연 무엇일까
이거 원본 보니까 대화하기 첨부터 찍었더만 페이크영상인거 같은데, 나도 주위에서 많이 보던 상황이라 딱히 없는 애기는 아니라곤 못하겠는데 영상 자체는 페이크류거나 재연 상황인거 같음.
진짜 우리나라였으면~ 하는거 싫어하는데
한국이었으면 무슨 취급을 당했을지 상상만으로 무섭다.
징병제인 우리나라가 모병제인 미국보다 더더욱 군인대우에 신경써야 할 것 같지만
현실은 대우는 개뿔이 집 지키는 개 취급.......
저건 국민들의 생각과 행동이잖아
국가에서의 대우가 ㅈ같아도
시민들이 해주는 대우를 바꿔주면
국가도 바뀌지않을까?
저런 애들 특징은 한결같지.
자기가 막상 특혜받으면 아무 일도 없던 것마냥, 자기 자신을 정당화하고 당당한 것처럼 포장에 당연한것처럼 받아들임.
진짜 제일 짜증나고 역겨운 족속들임.
군대가시면 되겠네
와
꼴페미는 어디에나 있구나
저건 꼴페미가 아님 ㅋ 미국은 여자도 군대감
미국에서? 저뿅뿅 거리면 주위에서 겁나 싫어할텐데
저런년들땜에 여혐이 생기는거지
딱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이랑 판박이네 ㅋㅋㅋ
전세계적으로 정신병자들끼리는 통하는게 있는 듯
미군이 저정도인데
군인인식 바닥인 우리나라라면 어쨌을지 상상하는거만으로도 토나온다 군필자로써
쟤네들 컨셉잡고 노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