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할까요?
왠지 무서울 것 같은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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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집안이 훤히 보이는 주택은
살만할까요?
왠지 무서울 것 같은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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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총이 항상 배치되어 있을듯...
그래도 신경 쓰일 것 같네요.
커튼 걷었는데
누가 서 있다거나..ㅋㅋㅋ
요즘은 필름도 잘 나와요 밤엔 의미 없나?
담벼락 있으면 가능.
없으면 굳이 춥게 저렇게 살 필요 없는거같음.
식구가 많고 멍뭉이 2마리정도 마당에 있음 괜찮지 않을까요?
ㄷㄷㄷㄷ
앞에 넓은 안마당이 있고 지대가 좀 높다거나 담이 높이 있다거나.. 그런 집 아닐까요?
외부에서 볼 수 없는? 그러면 뭐.. 별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요즘 샷시 단열도 잘되고..
그런 집이면 괜찮겠죠.
드라마에서는 담벼락이 없네요.ㄷㄷㄷ
아무나 집 앞에 서성일 수 있음..
이렇게 오픈 된 집이 독거사나 방범에서 되려 더 안전 할 수 있다고 기사 봤던 기억이 있는데
검색어를 기억 못해서 링크를 못 찾겠네요
암튼 이렇게 오픈 된 집은 범죄도 어렵고 집에 사는 사람의 사고를 빨리 발견 할 수 있어 노령화 사회가 되면 이런 개조들이 많아질거란 얘기 였어요
그렇군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