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어린이가 앞마을 동산에서 친구들과 놀다 총에 맞아 죽었다. 16세 여학생이 배에 총을 맞아 죽었다. 12세 남학생이 저수지에서 목욕하고 돌아오다 머리에 총을 맞아 죽었다. 진짜 안타깝네요.
전두환 ㄱ ㅅ ㄲ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게...
오발사고는 아닌거 같고..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어린 아이들을 죽인단 말인가? 전쟁중에 적진에 있어도 최소한 어린이는 보호해야 하는거 아닌가?
아이들을 쏜 사람들은 정말 참회하면서 사는지 궁금하다
전두환 ㄱ ㅅ ㄲ
염라대왕이 기다린다. 천천히 오든가 늦게 오든가 신경 안쓰신데~ 새끼야.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게...
오발사고는 아닌거 같고..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어린 아이들을 죽인단 말인가? 전쟁중에 적진에 있어도 최소한 어린이는 보호해야 하는거 아닌가?
아이들을 쏜 사람들은 정말 참회하면서 사는지 궁금하다
저 당시 총 쏜 군인새끼들이 우리 주변에 아무렇지도 않은 척 살고 있다는걸 생각하면 소름끼칩니다...
진짜 짐승새끼들..지금까지도 살아서 헛소리 하는거보면 열받는다
자손대대로 친일파예우해죠야죠
정말 죄없는 국민이 이렇게 죽었는데... 북한 빨갱이 소행이니... 폭동이 일어났느니. 개소리 하는 새끼들은..
진짜 주둥이를 찢어 죽어야한다...
죄없이 죽어간 사람들의 가족의 한을 생각해보라..
나쁜 새끼들아... 지옥에나 떨어져라.
하.... 어떻게 아무 죄없는 아이들까지 18
장난삼아 한거죠..조준사격
가해자들 지금 뭐하며 살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