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송전에 mbc와 서울의 소리 기자가 강조했던말이
기자 신분을 밝혔고, 기자 입장에서 녹취했다..
근데 세상 어떤 기자가 취재원을 누님으로 부르나요...
서울의 소리라는 유튜브 매체가 대통령 후보 부인과 오랜기간동안 통화할 수 있는게
정말 대선후보 부인과 기자 관계면 가능했을까 싶네요..
김건희 취재하고 싶어 대한민국 모든 기자들이 안달이 났는데..
누님 호칭 자체가 이미 취재관계를 떠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녹취를 mbc가 보도한다?? 이거 자체가 mbc 수준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김건희의 발언
박근혜는 보수가 탄핵시켰다.
미투는 결국 돈 달라는 거다 식의 발언 등은
중도와 페미에 지친 2030 남성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그리고 거침없는 김건희의 발언보고 진정한 여장부라고 느낀
진골 여성 페미들도 윤석열 지지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꺼 없다고.. 윤석열이 대선후보감이 아니라는 결정적인 내용은 없어서
민주당도 많이 당황했을듯 하구요... 기대 많이 했을건데...
https://cohabe.com/sisa/2314753
어제 김건희 방송 타격은 이재명과 mbc가 제일 클 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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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적으로 할만한 얘기를 까버린거임
기레기 그자체
그건 시간이 지나봐야 알듯...
일단 2탄까지 듣고 얘기하시죠
기자라고 밝히고시작을했는데요. 보신건가
기자라고 밝힌 건 김건희와 첫 통화죠...
만약 계속 기자입니다. 취재합니다 라고 했으면
자기 도와주면 1억 줄께 같은 얘기를 했겠습니까...
기자니까 매수하려는거지 일반인이면 그런소리하겠어요?
서울의 소리라는 유튜버 매체를요??
응징취재라면서 모든 보수인사들에게 악질로 통하고
극진보로 분류되는 매체를
이번에 mbc 아니였으면 서울의 소리라는 매체를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됐다고...
별 영향력 없는 진보 유튜버 매체를 왜 매수해요??
극보수 유튜버 매체도 한트럭인데..
국힘당 대선후보 와이프가 매수를 하려고 한다고요..??
서울의 소리가 가장 많이 김건희 의혹 보도하던 채널이었거든요..
그 집안과 소송중이던 정재택씨 출연해서요.
아니 김건희가 붕어도 아니고 기자라고 통화 때마다 밝혀야 기자인걸 알아요?ㅋㅋㅋㅋ
진짜 눈물겨운 쉴드네요
이재명이 가세연 매수한다는 소리랑 다를 게 뭡니까 그게… 너무 억지잖아요
도사랑 보수 페미 1억 발언으로 김거니는 끝났다고 봐야죠
^^
시청 하고도 이런 반응이면
양심과 지능이 없다는 뜻
과연그럴까요..
거의 뭐 최순실 음성녹음파일 공개급이던데
특히 자기남편 얘기한 부분보고 정작 적은 제일 가까운곳에 있었다 싶었음
내가 정권 잡으면 이 사적통화라고????
당연히 기자라고 맨처음 얘기했겠죠.
매번 얘기 했을까요?
그랬다면 그냥 이름처럼 누구 기잡니다..이랬을꺼고.
중요한건 녹음을 할때 상대방에게 고지를하고 허락을 득했는지가 중요한데,
그 부분도 얘기 하던가요?
그게 중요한거지, 기자인줄 뻔히 아는 사람이 무슨기자입니다...라고 하는게 기자임을 밝히고, 취재를 한다고 밝힌건 아니죠.
그냥 의례적으로 접니다.. 한거죠.
녹음을 고지하고 허락을 매통화마다 받았다면 취재고,
그게 아니라면 사적 대화죠.
만약 안그랬다면 국민을 상대로 말장난하는겁니다.
국민을 개돼지 수준인줄 아는거죠.
완전히 반대로 해석 하시네요
어제 방송은 김건희 완승 여론인데.. 아무튼 여로모로 해명 방송으로 판만키운꼴
나꼼수때 주진우 기자가 누님 누님하던건 어땠을까요
그리고 녹취 초기에 서울의소리에 감사한 마음이 있다 그래서 후원도했다는 내용이 있어요 이게 핵심 연결고리였죠
건희누님이 이야기했죠 내부 적 조심하라고
기자도 동생도 조심해야지 ㅋㅋㅋ
ㅎㅎㅎ
애쓴다~
대통령 누가됐든 부자의것만 털어줄수있다면
녹취 하나로 지지가 왔다갔다?
그건 아니라 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