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일이 달에 2번
명절 빨간날 전부 안쉬는데
마트 내 직원들,협력으로 매대에서 장사하는 분들
교대자 없어서 52시간 안지켜 지는거
그리고 아침 10시부터 저녁9시까지 하루종일 자리 지키는 분들도 수두룩 하다는거,
이분들 자릿세도 적게 내는것도 아니고 마트에서 물건 안팔려도 자리 지키라고 하고
또 반대로 매대에서 잘팔리면 계약 채워지자 마나 내쫒고 다른 계약 맺음.
매대에서 장사하는 분들은 개인업자도 아님 전부다 하청이나 직원이지
그래서 난 대형마트 별로임
명절 빨간날 전부 안쉬는데
마트 내 직원들,협력으로 매대에서 장사하는 분들
교대자 없어서 52시간 안지켜 지는거
그리고 아침 10시부터 저녁9시까지 하루종일 자리 지키는 분들도 수두룩 하다는거,
이분들 자릿세도 적게 내는것도 아니고 마트에서 물건 안팔려도 자리 지키라고 하고
또 반대로 매대에서 잘팔리면 계약 채워지자 마나 내쫒고 다른 계약 맺음.
매대에서 장사하는 분들은 개인업자도 아님 전부다 하청이나 직원이지
그래서 난 대형마트 별로임
가슴아픈 이야기인걸
공론화해서 바꿔지면 좋겠다
글쿤
글쿤
가슴아픈 이야기인걸
공론화해서 바꿔지면 좋겠다
자릿세낸사람들은 사장아니냐 하청이나 직원?
하청 맞음
그래서 난 코스트코를 사랑해..
시식코너 점원조차 정직원..
잘팔리면 왜쫓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