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315277
80년대생 90년대생 00년대생 어린 시절의 공통점.JPG
- 정들었던 A7R2를 보냈습니다 [8]
- 맞춘법파개자 | 2022/01/17 19:59 | 304
- 블루아카)오늘의 블루 냥카이브.jpg [11]
- 친친과망고 | 2022/01/17 18:34 | 916
- 때로는 기술의 발전에 진심으로 감사한 순간이 온다 [14]
- 불편한 진실 | 2022/01/17 16:44 | 1553
- 버튜버) 우리집에 고양이 보러 갈래? [13]
- 포코베 | 2022/01/17 14:45 | 348
- 공동육아하자는 엄마 고양이.gif [27]
- 심장이 Bounce | 2022/01/17 12:51 | 1006
- 아니 베스트 순서 왜이래 [3]
- 네리소나 | 2022/01/17 10:52 | 1201
- 삿뽀로 맥주 파는 ㅊㅈ [6]
- 호도slr | 2022/01/17 08:33 | 1166
- 대한축구협회 회장 예상 후보.jpg [3]
- 엄마는박지성 | 2022/01/17 03:30 | 1363
- 현재 민주당 게시판 [9]
- 문재인은내친구 | 2022/01/17 00:11 | 719
- 블루아카)무츠키 그리는중 [5]
- 브리트리아르잉 | 2022/01/16 22:34 | 1617
- 이누야샤) OST 펀딩 후원자들 후원 철수 고려 중... [19]
- 사쿠라_아야네 | 2022/01/16 20:10 | 1077
- 촬영 알바비 얼마를 받아야 할지 절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5]
- 토마토망 | 2022/01/17 19:49 | 558
- 슈퍼맨이 칼완용이라고 불리는 이유.jpg [15]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022/01/17 18:32 | 1308
검도장 잼민이때는 진짜 가기 싫었는데
다시 돌아가서 전집중 호흡을 배워야했어....
태권도복+ 태권도장 입문하면 주는 검정색 호랑이그려진 잠바+머리 부분염색 + 한손에 컵떡볶이까지하면 세트룩하나 완성임
당신의 추억 태권도장
영어 태권도장으로 대체되었다.
제가 70년대 태어난 사람들은 잘 몰라서요 어르신 ^^
루리웹-6760589973 2022/01/17 16:43
태권도복+ 태권도장 입문하면 주는 검정색 호랑이그려진 잠바+머리 부분염색 + 한손에 컵떡볶이까지하면 세트룩하나 완성임
SRT01018 2022/01/17 16:43
검도장 잼민이때는 진짜 가기 싫었는데
다시 돌아가서 전집중 호흡을 배워야했어....
아구찜빌런 2022/01/17 16:53
그러면 25살전에 죽지않나
흰주머니곰 2022/01/17 16:43
당신의 추억 태권도장
영어 태권도장으로 대체되었다.
털박 2022/01/17 16:52
코딩도 가르침
로브델RobDel 2022/01/17 16:52
돌이켜 생각해보면 애들 체력이 장난아닌 게
하란 거 다 하면서도 힘이 넘쳐서 장난치고 놀았음
불타는아파트 2022/01/17 16:52
난 합기도장 다녓엉
불타는아파트 2022/01/17 16:52
존나잘햇음 그러다가 낙법치다가 팔뼈뿌러지고 관둠
Luna lnvers 2022/01/17 16:52
난 미술학원가서 놀았는데 하라는 그림은 안그리고 뛰어놀음 ㅋㅋㅋ
메디슨멜랑콜리 2022/01/17 16:52
70년대 포함
고양이키우고싶다 2022/01/17 16:52
제가 70년대 태어난 사람들은 잘 몰라서요 어르신 ^^
트릭컬 2022/01/17 16:52
왕따였던 나는 저기서도 따돌림의 대상이라서
결국 어딜가든 지옥이었는데 ㅋㅋ..
루리웹-3328002156 2022/01/17 16:52
어머...
루리웹一 2022/01/17 16:52
선물준다 해서 낚여서 다녔지..
키쥬 2022/01/17 16:53
엄마가 나 저기 보내려다 남 다치는 거 무서워하는 심성 보고 포기하심.
그리프스76 2022/01/17 16:53
난 태권도 다리 찢기 싫어서 검도장 갔었지.
루리웹-4917362822 2022/01/17 16:53
20세기에는 태권도장이 많이 때리고 기합주고해서
지금의 보육시설분위기와는 많이 달랐음;
물론 학교선생이 더 많이 때려서 좀 더 나았지만...
co-instinct 2022/01/17 16:54
친구집 같이가면 컵 떡볶이 국물 흘린 도복보고
넌 왜 맨날 칠칠치 못하게 흘리고 다니냐며 네 친구보고 좀 배워라 하시던 아주머니 생각남
다 추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