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용 앙칼라곤.
1세대 최고의 전쟁인 분노의 전쟁에서 등장한 최종보스로, 크기가 무려 산맥 세 개에 버금가며, 모든 용의 화염 중 가장 뜨거운 화염을 내뿜으며 다 이겨가던 발라 군세를 찌바르고 전세를 혼자서 뒤집었다고 한다.
에아렌딜의 공중전함+독수리 1만마리 다구리가 없었다면 얘 못잡고 중간계는 망했을 것이다.
최강의 용 앙칼라곤.
1세대 최고의 전쟁인 분노의 전쟁에서 등장한 최종보스로, 크기가 무려 산맥 세 개에 버금가며, 모든 용의 화염 중 가장 뜨거운 화염을 내뿜으며 다 이겨가던 발라 군세를 찌바르고 전세를 혼자서 뒤집었다고 한다.
에아렌딜의 공중전함+독수리 1만마리 다구리가 없었다면 얘 못잡고 중간계는 망했을 것이다.
본문에선 무슨 세계를 말아먹을 레이드 최종보스같이 묘사했지만
실마릴리온에선 그냥 몇줄 쓰고 끝임.
신의 군세의 기세를 잠시 흔들 정도의 위용이었지만, 전황을 변화시킬 정도의 수단은 아니었다는 거지
와 존나 세네
F-15가 만대나 투입됐다고?
와 존나 세네
F-15가 만대나 투입됐다고?
발라: 아오 이 짬에 직접 나가야 하네
얘가 다른 용들이랑 튀어나와서 온갖 패악질을 부렸을때 발라의 군세가 잠시 움찔했다고 함.
근데 그것도 잠시고, 에아렌딜이 얘 결국 떨궈 죽이더라.
본문에선 무슨 세계를 말아먹을 레이드 최종보스같이 묘사했지만
실마릴리온에선 그냥 몇줄 쓰고 끝임.
신의 군세의 기세를 잠시 흔들 정도의 위용이었지만, 전황을 변화시킬 정도의 수단은 아니었다는 거지
앙칼지게 생겼네
호빗 실사판에서 스마우그의 묘사를 생각하면 잘 나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