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복싱과 한국복싱의 차이점.jpg

90년대 복싱 대우하고 지금 복싱 대우가 협찬사부터가 완전 하늘과 땅 차이더만

권투는 좀
단체 대표들끼리 링 위에서 베틀로얄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냐

엘리트체육에서 생활체육으로 바꿀 시기가 되긴 했지

저건 어쩔수 없다 더이상 한국에서 복싱의 인기는 예전만 못하고 시장이 못받쳐주니 도태되는거지 아마는 아시안게임 올림픽에 나가 메달획득해서 생계를 이어나갈수 있자나

홍 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한국 프로 복싱을 제발 살려달라고 호소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그는 “요즘 아마추어 복싱 선수 중에서 프로가 되려는 선수가 없다. 지자체에서 4,000만원~5,000만원의 연봉을 받는데 굳이 프로로 전향할 이유가 없는 것”이라며 “국내에 안주하는 선수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경쟁력이 무너진 것”이라고 쓴 소리를 했다.
심각한 문제였네

한국 복싱은 아마추어 시장이 문제가 아니고 프로 복싱 시장이 무너졌기 때문이지.
인기도 없고, 협회도 문제가 심각하고.
프로가도 돈이 안되니까 연봉이라도 받는 아마추어에 남는거...

왜 세금을 저딴거 지원하는데 써야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