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권리당원제와 시스템공천을
바꾸려는 시도하는 자들이예요
절대 당원들이 공천권을 놓치면 안됩니다
이것 외에 문제는 지켜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게 좋습니다
추미애가 김민식을 밀든 안밀든
이들을 컨트롤할 수 있어요
당원들이 힘을 가지고 있으면요
김민석이 파파이스에서 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발적인 인터넷 집중된 여론을
인식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서
김민석에대해 여유를 가지고
지켜봤으면 좋겠습니다
바꾸려는 시도하는 자들이예요
절대 당원들이 공천권을 놓치면 안됩니다
이것 외에 문제는 지켜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게 좋습니다
추미애가 김민식을 밀든 안밀든
이들을 컨트롤할 수 있어요
당원들이 힘을 가지고 있으면요
김민석이 파파이스에서 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발적인 인터넷 집중된 여론을
인식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서
김민석에대해 여유를 가지고
지켜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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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에대한 이견이 있긴 하지만
수긍가는 말들이 있네요.
그쵸 . 우리(당원)가 주인인데~ 여유있게 지켜보자~공감합니다~~~
선거 이전까지는 정부지원에 힘을 보태고
선거시즌부터는 더민주 내부단속에 힘을 쏟아야한다 생각합니다
질문이요. 문대통령 당선되고 입당했고 소액이지만 월 얼마 입금하기로 하구요. 그럼 자동적으로 권리당원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민주당 지역사무소에 전화를 꼭 해야하나요?
더민주가 힘을 가지고 강해질 수 있었던 것도 권리당원이 힘을 쓸 수 있어서죠.
권리당원이 힘을 잃는다면 더민주는 몰락하겠죠.
망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겠지요.
권리당원이 중요한 이유는 돈 문제나 세력 과시 같은 것이 아니라 지역과 각계 분야에 대한 자발적 하부조직의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그 사람들이 평상시에는 당의 홍보대사가 되고 선거때는 보이지 않는 선거운동원이 되죠.
궁극적으로는 당의 아이디어뱅크가 되고 당의 인재풀이 되고 당의 싱크탱크가 되는 단계까지 가야겠지만요.
전 이번엔 바보짓 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당에서 분탕질을 했던 상당수도 여권 정당의 경험이 있고 야당이 배고프다는 걸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무엇이 장기 집권을 하는데 좋은 방향인지 무엇이 죽는 길인지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