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6 이면 향후 몇년간 문제없겠죠.

오두막에 이어서 육두막 사용하다가
R 고민했지만 R6으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렌즈는 형아계륵하고 아빠백통이 있어 사용할 계획이네요.
그러고보니 백통이 벌써 10년이 훨 지났네요.
화소수, 바디재질 말이 많지만, 사진만 잘 나오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소니도 고려해 봤지만 기존 렌즈들이 몇 개있으니 그냥 캐논에 안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구하는 문제만 남았는데요.
지금 신품으로 구매하는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아니면 장터 신동품으로 가는게 좋을 까요?
소니 장비가 있어 당장 카메라가 급한건 아니라,,,좀 여유를 가지고 고민을 해 봐야 겠씁니다.
R5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화소수 감당이 안될것 같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