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정주행 못하고 껏다켯다 반복하면 겨우 다봣네요
보는 내내 기분 더럽고 찝찝하고
실제 이영화 감독이 출연배우에게 살해당했다고 하던데
영화 정말 ㅈ같습니다.
인간지네보다 더 더러운 영화
살로소돔의 120일
이거 한방에 정주행하면 깡다구 인정
https://cohabe.com/sisa/23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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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안보는게 낫습니다
호기심에 ㅜㅜ
내용이 뭔데요? 성적학대 그런건가요? 아니면 고어물인가요? 아니면 심리물인가요~?
2차대전인가 그때 권력자들이 예쁘고 결격사유없는 10대 남녀를 사와서 성에 가두고 수시로 성폭O,폭력을 행사해요
진짜 성경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임..
직접보시길 권합니다 ㅜㅜ
책은 두꺼워서 때려치고 영화만 봤는데...
아무리 실험영화다 모든것이 상징성을 디는거다 예술영화 어쩌구 해도 그냥 혐오스런 영화였어요
보실분들은 빨리감기 16배속으로 보세요 저기 출연한 청소년들 불쌍함..
감독 죽일만 하겟더군요 ㅎㄷㄷㄷ
내용이 어떤건가요? 납치,고문.. ?
변태...?
똥도 먹여요 그러보면서 변태적인 성욕을 충족함
충격 그자체입니다 ㅜㅜ
살로소돔?
이 영화를 보니 오키나와에서 일본군이 주민들에게 행했던 악랄한 짓들과 오버랩되더군요.. ㄷ ㄷ ㄷ
그건 학살류고 저건 변태성욕류..
영화 마루타보다 더 짜증나더군요
거기서도 부녀간 성관계시키고 별짓 다시켰죠..-_-
6.25때 미군이 저지른 만행에 비하면 새발의피.....
제2차대전때 일본은 인육도 먹..
어떤게 있나요? 마루타가 새발의 피라니 진정 궁금합니다.
그냥 미국이 악의 축이라 생각하는 분인가봐요? 제가 몰라서 그러니 일본 마루타보다 더 악랄한 미군의 만행이 뭔지 설명 해주세요
다큐도 아니고 영화를 너무 심취하는거 아네요?
그냥 봣는데 심취되더라구요
츌연배우가 감독죽이고 자살했던가
자살은 모르겠고 감독을 죽엿다더군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영화가 무슨영화제 첫 상영영화인데 반정도가 보다가 나갓다고 하던데 맞죠?
이제 이런류의 영화는 안볼려구요 ㅎㄷㄷㄷ
집에 예전에 샀던 책도 있는데.. 판매중지 되었더군요.. 끝까지 읽기도 힘들었던 원작은 중세 이야기이고 훨씬 더 심합니다
이거보단 세르비안필름? 이게 좀 더 거시기하던데요
웃긴건 정말 유명한 엔리오 모리코네(러브어페어 시네마천국 등)가 음악을 감독했어요 이영화.. 좀 깼네요
안보는게 상책이죠..
좋은 볼거리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거의 고어물 수준으로 봐야겠네요
이런류의 영화가 진짜 진지한 철학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인간에 숨겨진 더러운본능을 뿜어내게 하는데 있는거죠 좀덜 벗왔다 뿐이지 뽀르노랑 다를바없는 분류란 생각들어요
근데 영화면 허구적 내용아닌가요?
아니면 실제로 배우에게 억지로 강요하여 촬영된 건지..?
영화에 대해서 전혀 몰라 궁금해서 여쭙니다.
배우들이 연기를 하는게 아닌가요?
계약금 받았으면 어쩔수없이 촬영해야겠죠
저는 별로 감흥도 안오더라구요 그냥 영화일뿐이라 생각해서인지 몰입해서는 안봤네요 제 기준에 이건 너무 평범한 고어물
그냥저냥 볼만했는데요 ㄷㄷ 영화는 영화일뿐이니까요
아우...뫼비우스도 좀 그랬어요....
깡다구랑 상관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