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글을 써서 베글 간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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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무슨.... 너무 처참해서 보는 내가 마음이 다 갈기갈기 찢겨져버리네....ㅠ
내가 무슨말을 하든 큰 위로가 될순 없지만 그래도 심심한 위로를 올리고 간다 ㅠ
넌 이제 니 인생 살아라. 하고싶은것만 하고살아도 짧은인생이야.
누군가의 자식노릇은 다했으니 그냥 니 삶을 살아.
힘내라
앞으론 잘될거야. 화이팅!!
힘내 형
힘내라
앞으론 잘될거야. 화이팅!!
힘내 형
이....이 무슨.... 너무 처참해서 보는 내가 마음이 다 갈기갈기 찢겨져버리네....ㅠ
내가 무슨말을 하든 큰 위로가 될순 없지만 그래도 심심한 위로를 올리고 간다 ㅠ
넌 이제 니 인생 살아라. 하고싶은것만 하고살아도 짧은인생이야.
누군가의 자식노릇은 다했으니 그냥 니 삶을 살아.
대충 3분의 1은 그리 살았으니 앞으론 내 인생 챙겨야지
제발 주작이면 좋겠는데ㅠㅠ
지금이라도 자신을 위해 남은 여생을 살길 바랄게.
비슷한 입장에서 나는 마음을 굳게먹어야 어머니 한분이라도 건사가능해질거라고 생각함.
나는 아예 부친되는분은 객사해도 신경안쓰기로 결심함. 십수억 날려먹고도 아직도 사업타령하고있음
밑빠진 독을 건져내려면 중장비 부를 자금력을 모아야한다고 생각함. 아예 연못째로 공사쳐버려야지. 결국은 사람을 도울라고 해도 직싸게 성공해야만 가능하더라.
나가라. 나가 살아라.
넌 넘치도록 고생했고, 더 고생해선 안 된다.
힘내요 아죠씨... 근데 아까도 그렇고 상처를 후비는 못배운 얘들이 꼬일수있으니 댓글알림은 차단해놓는게 정신건강에 더 이로우실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