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과 겹쳐서 복합적인 감정이 들게함. 이 사진도 의도한거라는 걸 자기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라 생각이 깊지 못한 인상을 줌.박근혜 입에서 “골든타임” 이란 단어가 나올때의 빡침이랄까..
조림용 멸치를 처 들고, 육수 내려고 한다는 변명이 가관
사과따위 개나 줘버려?
저런게 야당후보...투표꼭합시다
겨우 짝눈으로 면제 받아서 군대도 안갔다온 색히가
멸공 운운하는게 군필자로써 정말 기분 ㅈ같음.
깜빡 속은거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그게 깡패지 검사냐 소리에 말이죠. 근데 깡패수준도 안되는 양아치였다니..
국짐 지지자들이 개대지들 수준이라..
국민들도 같은 수준으로 보는거죠. 아오 빡쳐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하필 여수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