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진보언론이 문통령 지지자들을 공격하는 이유는 다른 거 없다. 문 정부의 실패를 바라기 때문이다. 대놓고 말은 못 하지만.(쪼다 색히들)
문 정부가 실패해야, 자신들이 노통에게 저지른 죄악에 스스로 면죄부를 주고 정당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 보라고, 문재인도 별 수 없지 않냐고.
그리고 또 하나, 문통령에 대해 그동안 자신들이 취해왔던 태도를 합리화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린 처음부터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았다는 선지자 행세를 하고 싶은 것이다.(실제로는, '미리 아는 자' 프로메테우스의 동생인 '늦게 아는 자' 에피메테우스도 못 되는 것들이....)
그런데, 과거 노통에게 했듯이 문통령을 직접 공격하는 건 일단 피하는 전술을 택하고 있다. (어떤 빌미가 생길 때까지는). 과거 노통에게 저지른 짓에 대한 비판이 있으니 똑같은 짓을 하면 역효과가 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똑같이 하는 건 폼도 안 나고).
그래서 택한 전술이 문통령 지지자 공격. 문통령의 손발을 묶어 고립시키고 결국은 실패로 몰아가겠다는 게 저들의 의도다. 물론, 그렇게 하자고 모여서 회의를 한 건 아니지. (원래 운동권이 회의는 졸라리 많이 하긴 한다만.) 양아치진보들의 의식 밑바탕에 그런 것이 깔려있고 이것이 암묵적인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순자 마음은 전두환 마음'(이심전심)처럼. 이게 아니면 두더지처럼 튀어나오는 저 '지랄의 향연'을 이해할 길이 없다.
문통령은 지지자와 국민들이 받쳐줘야 한다. 열혈지지자들이 흐름을 만들고 그것이 국민 속에 자리잡아가는 과정이 문 정부의 개혁수행과 궤를 같이 해야 한다. 그럴 때 추동력이 강해진다. 그리고 그것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이다.
문 정부가 성공하면 양아치진보언론은 더더욱 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 그걸 우리가 마다할 이유는 없다.
검찰개혁 다음은 양아치 진보언론부터 가까보수언론까지
절반이상 폐업시킬정도로 아주 잔인무도하게
이땅에 거짓 양아치 진보언론은 아예 발을 못부치게
쓸어버려야함
자신이 쓴 기사에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됩니다. 어떤 형식으로든...
잘못된 기사는 1면에 대대적으로 내놓고
정정기사는 나몰라라 하거나 내더라도 한 구석탱이 조그맣게 박아놓는 짓거리는 용납해선 안됩니다.
"니들 조중동 못 들어가서
한경오 갔다메? ㅋㅋ"
이미지 좀 만들어주세요
측근분들 다 떠나시고 이제 우리 지지자들밖에 없습니다. 저시키들의 농간에 놀아나지맙시다 !!
이니 하고싶은거 다하라는게 하고싶은대로 하는걸 국민맘에 쏙들게하니까 기레기 눈치볼필요없이 쭈삣거리지말고 해! 이건데 행간을 못읽으면 기자 그만둬야지
아!! 조중동 떨어지고 갈 데 없으니 한경오 갔다가
여전히 조중동에 갈 희망을 놓지 못해 경력직으로 가려고
포트폴리오 쌓는구나.. 공격력 있다는 거 증명하려고..
조중동 가야하니까 기득권은 못까겠고, 지금 몸담고 있는 본진 나와바리도 못까겠고, 만만한게 노무현 문재인 참여시민 이구나..
이제 알겠네..
대한민국이 헬조선이 된데에는 언론이 악의 쉴드로 계층과 계급을 공고히 하는데 큰 몫을 했다는 점.
힘줘서 말하는데
조중동은 지들 계급 안에서만 사람을 뽑아요
괜한 헛 꿈 접고 블로그나 열심히들 관리 하삼
진보가 해야할 것들을 너무 쉽게 하고 있으니까요. 그럴수록 자기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