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열 캠프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한 사람은 윤석열 본인이 아니라 부인인 김건희.
김건희와 그 주위 사람들은 이미 대선을 이긴 것처럼 간주하고 캠프 내부에서 논공행상 중.
2. 윤석열이 겉으로는 우락부락해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소심하고 나약한 성격.
반면 김건희는 윤석열과 정반대의 성격으로 굉장히 강단이 셈.
사실상 윤석열은 김건희한테 꼼짝을 못하고,
김건희가 다 하자는 대로 그대로 따라함.
3. 윤석열 주위의 참모 중에서 30대의 황모씨가 있는데,
이 사람이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같은 집에서 산다고 열린공감TV의 취재로 알려졌음.
황모씨는 천안함 티셔츠를 입고 윤석열과 같이 산책에 나서고
김건희를 숙모라고 부를 만큼 가까운 사이.
이 황모씨가 윤석열 캠프의 온갖 발언이나 정책 등에 큰 영향을 끼침.
4. 김건희는 주술이나 부적 같은 무속 신앙을 매우 깊이 믿는데,
그래서 윤석열의 손바닥에 왕자를 써준 장본인도 김건희로 추정됨.
5. 만약 윤석열이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윤석열을 쥐고 흔들 비선실세는 김건희와 황모씨가 될 것으로 추정됨.
진짜?
순시리가 또?
능력도 안되는 인간 뽑지 말아야 되는데
라스푸틴이 있었네
쩍벌이가 될 일은 결코 없음
쥬리가 영부인 될 일도 없슴
윤핵관 위에 또 뭔가가 있었네... 참...
맞아요. 완전 박그네최순실시즌2에요.
김건희가 윤씨라고 부르고 총장됐을땐
총장이라고 부른대요.
쥬얼리 서열이 더 높아요 ㅎㅎ
부모에게 받지 못한 뭘 줬지?
이상한 나라의 쥬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