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의 자비.jpg

실화일까?

와씨....그냥 조용히 죽이는게 배려로 느껴질정도의 악의..

참 인성. 군인이라면 응당 저래야지

무슨 만화임?

???: 네? 적국에 소포를 보내라구요?

비슷한 일들은 전쟁때 잇긴잇엇을거 같다

왠지 그럴거같더라

저러면 군사제판에서 가저린다

나는 가족까지 다 죽이려고 한줄. 착하네.

살려달라고 빌면 저리 될 줄 알았으니까 조용히 하라고 한거였네

내가 생각한것보다는 순하네 가족까지 죽일줄 알았는데

이웃 아이에게 잘가라 쇼샨나라고 할것같은 선한 얼굴!

정의로운 퍼리 나와주세요.

가족까지 다 죽이겠네라고 생각했던 내가 쓰레기였어

난 집에 가면 가족이 죽어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소령이 선녀네

그냥 처형시켜주는게 나은거였네 시부럴.........

※ 조용히 하라 말한쪽이건 보내주려다 쏜쪽이건 둘다 전범이다

아 가족들 코랑 귀를 가져오라는게 아니었구나. 난독 무엇.....

난 병사가 집에 도착하기전에 가족들 다 죽여놓을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

댓글에 사탄이 너무 많다

와 착하네
가족 살려주네

보는 앞에서 가족 죽이나 했는데 그정도는 아니네

난 겨우 집에 가니까 알려준 주소 때문에 마을 전체가 폭격받고 주민들이랑 가족들은 죄다 총살하고 가로수에 목매달 줄 알았는데 장교가 착하네 저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