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부터 어선 취재해야해서영상촬영하러 혼자 여수왔네요근데 모텔 예약하고 왔는데역시 여수라 그런지 방이 하나도 안남았네오ㄷㄷㄷㄷㄷ제 방을 안남겨두고 다 팔아버려서 딥빡ㅡㅡ옆 모텔로 가라고 해서 터덜터덜 와서짝짓기하는 소리를 입체 서라운드를 들으며 들어와서힘겹게 체크인하고 혼술했네요....새벽 6시 현장으로 출동인데 힘겹게 일어나 자게질합니다....
저도요ㅋㅋ
근데 방이 너무 춥습니다....ㅠ
모텔들 장사 엄청 잘되나 보네요…
여수 모텔은 다 만실이네요 ㄷㄷㄷㄷㄷ
터져나가더란
귀신입니다 ㅎㄷㄷ
여수 람바다는 보셨나요
매번 여수 올때마다 일로 오는데 바다는 1도 못보고 일만하다 갑니다ㅠㅠ
람바다는.보셔야죠.
다음에 예비신부 데려와서 같이 보는걸루....ㅋㅋ
뭐라구요?????????.??..//
잡스성님 저 2달후에 결혼해여ㅋㅋㅋ
이 결혼 반댈세.
매일 3시쯤 일어납니다
3시~6시가 정말 좋은시간이더군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