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강남살때(김동성이랑 같은 아파트) 아파트 헬스장에
맨즈헬스 모델하던 트레이너가 있었음 ㄷㄷㄷ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예전에 간고등어 코치 그런 몸과 얼굴이였네요.
GX인가? 아줌마들 요가매트 깔고 뭐 하는거 그선생 수업때만 꽉참
무슨 날이면 선물공세로 선물 둘곳이 없을 정도
솔직히 그 트레이너 사생활은 모르겠지만 그 트레이너가 자자고 하면 거부할 아줌마들 몇 없었을 것 같네여 ㄷㄷ
https://cohabe.com/sisa/2304887
트레이너 잘생기면 아줌마들 줄서는건 맞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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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렇게 잘생긴 트레이너는 전국에도 몇명 안됨 ㅋㅋㅋㅋ
제가 본 트레이너 중에 제일 잘생겼더라구여 ㄷㄷ
그런 사람들은 트레이너가 아니더라도 어차피 여자가 안 끊길 사람들 ㄷㄷㄷ
그정도 사람이 아파트 헬스장서 하는거 보면 그게 더 짭짤했던것 같네여 지금 생각해보니 ㄷㄷ
셩장 남강사 ㄷㄷㄷ 무적권 초삼각ㄷㄷㄷ
거시기 뽕도 넣으면 효과두배
사각 입으면 아딤회원들 민원이 ㄷㄷㄷ
가정이 있는 대부분의 아줌마는 상대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선듯 허락을 안하죠.
혼자 살거나 자기 자신의 신변에 대한 확신이 섰다는 전제 조건에 관계를 유지하는
습성이.....
성기 큰 수영강사도 줄섭니다
제가 그런 강사한테 수영배웠;
저혼자만 남자고 다 여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숨겨왔던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