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8일
루시아의 마시멜로 Q&A 방송이 있었던 날
이 날 스토커 문제로 경찰이 집에 왔다 갔었지만
그래도 방송을 하고 싶다며 켠 상황이다
Q&A 중 거의 마지막 질문
[홀로라이브 멤버 중 사귀거나 결혼 한다면 누구랑?]
"홀로멤인가 ... 음~ 폴카려나?"
(채팅엔 카나타, 마린아님?)
폴카는 다른 5기생 멤버의 멘탈 치유 담당으로 유명하다
폴카랑 같이 있을 땐 보통 루시아가 힘들 때 인데
언제나 루시아를 달래주었다
예전에 루시아랑 폴카 같이 포켓몬 숙제 방송을 했을 때
루시아가 진행 중에 몸이 안 좋았던 모양이다
그때 폴카도 몸이 안 좋아서 두통약을 챙겨둔 상황인데
자기도 아플텐데 루시아를 달래 줬다고 한다
우는 루시아를 달래준 폴카
폴카가 좋은 이유
폴카 말투로 하는 중
"폴카는 내 엄마가 되어 줬을지도 몰랐던 여성이다"
"엄마? 폴카가?"
루시아의 취향은 마더콘
끄적끄적
생방으로 볼땐 채팅창이 사라져서 샤우팅 한 줄 알았는데
아카이브로 보니 뮤트 깜빡해서더라
폴카도 그렇고 카나타도 그렇고 다른 홀로멤들도 그렇고 다들 너무 상냥해 자기도 힘들텐데 위로해주고 하는거보면 서로 사이도 좋고 찐친같은느낌
마크 주민들 차캐
폴카가 경험담도있어서 그런지 네네가 우울증 단계 있을때 알아채고는 병원으로 끌고가고 주위 사람들하고 계속 교류하게 만드는 등 완전 멘탈 케어사임...
폴카 굉장한데...
루리웹-2206761086 2022/01/10 00:16
마크 주민들 차캐
기괴살덩이 2022/01/10 00:16
폴카 굉장한데...
Danke Schn 2022/01/10 00:17
폴카도 그렇고 카나타도 그렇고 다른 홀로멤들도 그렇고 다들 너무 상냥해 자기도 힘들텐데 위로해주고 하는거보면 서로 사이도 좋고 찐친같은느낌
옥타비아♬ 2022/01/10 00:22
폴카가 경험담도있어서 그런지 네네가 우울증 단계 있을때 알아채고는 병원으로 끌고가고 주위 사람들하고 계속 교류하게 만드는 등 완전 멘탈 케어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