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한편이 보잘 것 없는 저의 인생을 완전 새롭게 바꾸어줬습니다.
1편만 수십번 본거 같네요.
영화속의 철학처럼 나에게 닥친 인생이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 인생의 여러 다른면이 있단걸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또 주인공 네오처럼 어느덧 인생을 내스스로가 컨트롤하며 짜맞추어 가고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후로 살아가면서 벌어진 모든일들은 잠시 멈춰서 한발짝 멀리서 옆도 위도 아래도 그리고 뒤도 바라보는 시선이 생겼습니다.
진심 제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1위입니다.
음모론자들이 사랑하는 영화죠
틈만 나면 매트릭스에서 깨어나라고 함
그뜻을 해석하고 받아들이기 마련이죠.
뭔가 문장구조가 이상해보이는데요
하신 말씀을 정리해서
다시 말씀 해주시겠어요?
음모론적인 영화일수도 있지만
예를들에 한가지 문제가 보이는 그대로가 아닌 다른 여러가지 측면도 있다는걸 깨닫게 되었단겁니다.
아...넵
그뜻을 해석하고 받아들이기 마련이죠.
양자의 세계를 보여준 수작이죠.....ㄷㄷㄷㄷㄷㄷㄷㄷ
2000년대 밀레니엄과 함께 매트릭스 철학이 유행했죠
ㄷㄷㄷㄷㄷㄷㄷ
철학이 정말 많은 영화라 자주 봐도 새롭네요
4편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