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304595 분수와 %를 잘 모르는 신입사원 논란 놀러갈께 | 2022/01/09 20:20 29 1650 29 댓글 둠강선 2022/01/09 20:21 저런 사람도 취직하는데.. 잠만자는잠만보 2022/01/09 20:25 내가 초딩때 좀 많이 느려서 중1되서야 곱하기 나누기를 했는데 좋은 선생님 만나서 중3은 70~80점까지 끌어올려서 상반에있었는데 완자와밥상 2022/01/09 20:27 소수로 얼마냐 라고 써야하는걸 숫자로 쓴듯 ㄴㅍㅇㄴㄱㅇ 2022/01/09 20:29 지금 지장 오잖아 저렇게 ㅋㅋㅋㅋ 둠강선 2022/01/09 20:21 저런 사람도 취직하는데.. (XPJwil) 작성하기 부들부들시 2022/01/09 20:29 그렇군... 요즘은 엉덩이만으로도 취직 할 수가 있구만 그래 (XPJwil) 작성하기 🎵Ghost Rule 2022/01/09 20:23 저걸 모를 수가 있냐?????????????????????? (XPJwil) 작성하기 잠만자는잠만보 2022/01/09 20:25 내가 초딩때 좀 많이 느려서 중1되서야 곱하기 나누기를 했는데 좋은 선생님 만나서 중3은 70~80점까지 끌어올려서 상반에있었는데 (XPJwil) 작성하기 오미자만세 2022/01/09 20:25 5분의2를 숫자로 표현하라는게 뭔뜻임? (XPJwil) 작성하기 완자와밥상 2022/01/09 20:27 소수로 얼마냐 라고 써야하는걸 숫자로 쓴듯 (XPJwil) 작성하기 익명-TQ1Nzkx 2022/01/09 20:28 0.4아님? (XPJwil) 작성하기 쓸애기 2022/01/09 20:28 0.4잖아... (XPJwil) 작성하기 아미 2022/01/09 20:28 0.4 (XPJwil) 작성하기 연어연 2022/01/09 20:28 0.4 아닐까? (XPJwil) 작성하기 라스티 2022/01/09 20:29 소수점 말하라는거겠지 (XPJwil) 작성하기 오미자만세 2022/01/09 20:30 소수로 쓰라는거였그만 (XPJwil) 작성하기 쓸애기 2022/01/09 20:27 저런건 살면서 모를 수도 있답니다.. 그런데 상식이라서 모르면 무식하단 사람으로 인식 될 수 있어요. (XPJwil) 작성하기 nomad108 2022/01/09 20:29 어음 네...? (XPJwil) 작성하기 와사미의 여자 2022/01/09 20:29 근데 1퍼를 1/10으로 알고살면 이상한 짓 개많이 할듯 ㅋㅋㅋ (XPJwil) 작성하기 번개대갈 2022/01/09 20:30 근대 저회사에선 무능하갰지 단가계산 나오는거 보면 숫자놀음좀 해야할탠대 (XPJwil) 작성하기 리얼핏 2022/01/09 20:28 초등학교 수학시간에 엎드려 잔 수준인데. 진심 일상생활 지장 안오나? (XPJwil) 작성하기 ㄴㅍㅇㄴㄱㅇ 2022/01/09 20:29 지금 지장 오잖아 저렇게 ㅋㅋㅋㅋ (XPJwil) 작성하기 유천영 2022/01/09 20:29 퍼센트는 0 이두개니까 백분율 퍼밀은 0이 3개니까 천분율... (XPJwil) 작성하기 로브델RobDel 2022/01/09 20:29 1/10=1% ...?????? (XPJwil) 작성하기 정모대사 2022/01/09 20:29 퍼샌트 적용을 잘 못하는 경우는 봤음. 그건 봤는데 퍼샌트하고 분수 구분을 못할 정도면 중고교를 진짜 출석만하고 잠만자고 나왔다고 봐야하나 (XPJwil) 작성하기 ㄴㅍㅇㄴㄱㅇ 2022/01/09 20:29 극도로 긴장하면 진짜 어처구니 없는 것도 까먹을 수 있긴 한데.. 문제는 그렇게 까먹으면 남들한테 어떻게 보이는지도 잘 알아야 하지 (XPJwil) 작성하기 갮 2022/01/09 20:30 뭐 미적분을 하길 바라는 것도 아니고 진짜 생활 수학인데 그걸 못하는건.. (XPJwil)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PJwil)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왔네요, 왔어. 달력이 왔어요. [9] 토실토실 | 2022/01/10 20:42 | 1691 MCU) 10년 묵은 체증이 싹 가시는 사이다짤.gif [8] 이세계멈뭉이 | 2022/01/10 21:29 | 786 MCU) 80년만에 최애작 후속작을 본 사람.jpg [1] 캐스발 다이쿤 | 2022/01/10 19:34 | 352 수학선생님 출근룩.gif [13] 2008년3월28일 | 2022/01/10 17:47 | 1055 RAW 압축, 비압축 과 기계셔터, 전자셔터 그리고 연사 [5] 잘지내나요 | 2022/01/10 16:14 | 1538 양지작가지만 음지로 들어가란 요청을 많이 받은 사람 [22] 악당. | 2022/01/10 14:19 | 926 저조도에는 조명만이 답이다!! 라는 결론에 스트로보 추가하려고 합니다!! [6] DY | 2022/01/10 10:40 | 1349 지옥에서 동료들과 재회한 럼로우 [2]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022/01/10 07:58 | 1438 강동원 근황 [9] 식인종 | 2022/01/10 00:06 | 1260 어제 남은 치킨을 먹은 여친.jpg [5] 미노이 | 2022/01/09 22:28 | 812 킹받는 빌리투 cfe diy [3] [Z6]나는윈드 | 2022/01/10 20:16 | 718 « 7571 (current) 7572 7573 7574 7575 7576 7577 7578 7579 75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여고생한테 고백 받고 결혼한 아저씨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카라 박규리 근황 가슴 큰 여친이랑 같이 양치하면 어떨까? 징기스칸이 만리장성을 넘은 방법.jpg 벤츠 e클 대기 6개월 ㄷㄷㄷ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미국인도 2명이서 피자1판 먹는다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일본 부모들 비상.jpg 속옷 회사의 복지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 모닝글래머 비키니 북어 .jpg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적폐청산한다고 오지게 나불거리더니... 노팬티 룸메를 만난 외대 학생 내 손에 미소녀가 살고있다.jpg 어느 외과의사의 일침 페미계가 주장하는 낙태가 허용되어야 하는 이유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300년 된 일본도를 팔아버린 이유 아트팔식이>sony 85.8 어떨까요? 도우미 논란 해명...도우미가 그런 의미였어?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한국어와 영어 사용자를 모두 불만족시키는 안철수의 거짓말( mlbpark펌) (니케)가슴 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불쾌한 팬티 카페 개장.jpg 스타1 실행화면의 진실.jpg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무시무시한 척추성애자 의사 만화.JPG 카드캡처 체리 특징 여동생이 엄청 강해진 망가 .manga MP, 35lux, cinestill 50day 예의버른 사슴.gif 심심할때 하는 라면스프 놀이 솔직히 박근혜 잘못한거 없는듯 일본의 충격적인 신제품 눈쏟아지네요 현기차 미국에서 계속 불나서 리콜걸리겠네요 ㄷㄷㄷ 有 현실반영 오진다는 흔한 웹드라마 남녀주인공.jpg (feat. 결혼) 연상이랑 결혼한 남자 썰 지구 시차 레전드.jpg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미국의 코스프레 파티 레전드 대참사 jpg 트럼프의 순기능 오랜만에 라이카 매장 방문 후기 ㅎ 요즘 신병 근황.jpg 배철수가 송골매를 접고 DJ를 하게 된 이유.jpg [DPP] RAW 파일 촬영 문의입니다~!!! 애니속 고양이들 .gif 외국인들에게 혹평을 받은 영화 이 새 이름 아시는 분?(데이터주의)
저런 사람도 취직하는데..
내가 초딩때 좀 많이 느려서 중1되서야 곱하기 나누기를 했는데 좋은 선생님 만나서 중3은 70~80점까지 끌어올려서 상반에있었는데
소수로 얼마냐 라고 써야하는걸 숫자로 쓴듯
지금 지장 오잖아 저렇게 ㅋㅋㅋㅋ
저런 사람도 취직하는데..
그렇군...
요즘은 엉덩이만으로도
취직 할 수가 있구만 그래
저걸 모를 수가 있냐??????????????????????
내가 초딩때 좀 많이 느려서 중1되서야 곱하기 나누기를 했는데 좋은 선생님 만나서 중3은 70~80점까지 끌어올려서 상반에있었는데
5분의2를 숫자로 표현하라는게 뭔뜻임?
소수로 얼마냐 라고 써야하는걸 숫자로 쓴듯
0.4아님?
0.4잖아...
0.4
0.4 아닐까?
소수점 말하라는거겠지
소수로 쓰라는거였그만
저런건 살면서 모를 수도 있답니다..
그런데 상식이라서 모르면 무식하단 사람으로 인식 될 수 있어요.
어음 네...?
근데 1퍼를 1/10으로 알고살면 이상한 짓 개많이 할듯 ㅋㅋㅋ
근대 저회사에선 무능하갰지 단가계산 나오는거 보면 숫자놀음좀 해야할탠대
초등학교 수학시간에 엎드려 잔 수준인데. 진심 일상생활 지장 안오나?
지금 지장 오잖아 저렇게 ㅋㅋㅋㅋ
퍼센트는 0 이두개니까 백분율
퍼밀은 0이 3개니까 천분율...
1/10=1% ...??????
퍼샌트 적용을 잘 못하는 경우는 봤음. 그건 봤는데 퍼샌트하고 분수 구분을 못할 정도면 중고교를 진짜 출석만하고 잠만자고 나왔다고 봐야하나
극도로 긴장하면 진짜 어처구니 없는 것도 까먹을 수 있긴 한데..
문제는 그렇게 까먹으면 남들한테 어떻게 보이는지도 잘 알아야 하지
뭐 미적분을 하길 바라는 것도 아니고 진짜 생활 수학인데 그걸 못하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