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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뜨겁지 않아도 좋으니, 너무 빨리 식지 말아주세요"

안희정 지사  한 말이 와닿네요


댓글
  • 진리1 2017/05/20 19:08

    우리는 먼 길을 가야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고.
    머리는 차갑고, 마음은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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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치플레이중 2017/05/20 19:12

    스스로 오래가야 한다, 주문외면서 백만스물둘 백만스물셋 세고 있음.
    냄비 대중이기도 하지만 오래끓는 가마솥 국민임을 되새김.
    오늘 손가혁 깃발 보면서...'맞다, 가는 방법은 달라도 목적지는 하나였지'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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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역사철학 2017/05/20 19:15

    흐흥~ 우리들은 아직 준비운동도 안 한건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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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나라의반골 2017/05/20 19:24

    아직 본진은 치지도 않았다.  아직 워밍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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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회독수리 2017/05/20 19:26

    네.. 그말씀 잘 새기고 있겠습니다.
    문대통령님 5년... 이제 막~ 시작이고.. 앞으로 30년 정권유지하려면... 길게보고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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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KKNIGHT 2017/05/20 19:27

    북유럽의  복지사회는  진보적인 정권이 30년이상 잡아서 이루었다고 하죠?  우리는 최소 20년 이상을 잡아야 합니다  적폐와  친일부역자들의 싹을 자르고 재조산하 하려면요..  청와대와 더민주가 긴밀한 협조를 해야 가능하고요  우리 시민들이 지지해주고 더민주를 감시해야하죠  한경오는요 ..  한경오 자체가 아닌 기자들 개개인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물의를 일으킨 기자들 헛소릴 못하게 만들어야죠 퇴출 시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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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새꾸꿀돼지 2017/05/20 19:35

    그럼요 할수있어요 할꺼고요
    얼마나 큰걸 아프게 빼앗기고
    겨우 찾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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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수꼴 2017/05/20 20:01

    촛불 민심이 식길 기다린다는 개누리 종자들의 속셈을 보곤 욱하는 마음에 광화문으로 나갔었죠.
    날씨가 안좋을땐 참여 인원이 줄까봐 오히려 더 많이 모였다는 소식을 듣곤 울컥했었고요.
    나라를 바꿀 절호의 기횐데 죽기전까지 기억하고 싸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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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피르 2017/05/20 20:11

    냄비가 아니라 뚝배기가 돼야죠.
    여기서 뚝배기=머리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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