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우리의 사진집을 출간하고 싶다. 우린 가장 가까운 친구로 우리의 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 내 앨범의 모든 사진도 그녀가 찍어 주었다. 수많은 사진 중 일부를 공개해 봅니다'
번역기 돌린것 같은 어체를 구사하네요 ㄷㄷㄷ
제 와이프랑 몸매 똑같 ㅋㅋ
그럼 축복 받으신.......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ㅡㅡ 그냥 사진집 만들어서 소장하면 될걸 굳이 제품으로..
모르겠다 ㄷ
그냥 혼자보면 될것이지;;;;
몸매가 좋다기보다 좀 특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