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난리난 한국 가톨릭 근황.news

안믿는 사람 입장에선 저게 큰 문제인가 싶을수도 있긴한데 신자들한텐 겁나 큰 문제겠네 저거

저런거 파는 사람들 집에 찾아가라고 이런 애들이 있는거지?

사탄 : 와 이건 상상도 못했는데

ㄷㄷ

온라인이 악마의 소굴이었네

그냥 모르겠다 싶음 성당에서 파는거
아니면 각 수도회에서 파는거 사면 된다
가격 그렇게 안 비쌈...

플라스틱 인데 가격이 왜저래

목적이 뭔진 몰라도 ㅈㄴ 무섭네..

메달은 그냥 잘못만든 수준인데 묵주는 세심하게 설계된 신성모독이네

성물이란 비싼것이 필요없다. 금으로 된거 사지말고 은으로 된거 아님 나무로 된거 오천원~만원짜리면 충분하다.
물론 성당에서 판다. 뭘 십자가에 금을 쳐바르고 자빠졌어 ㅡㅡ..

와! 일루미나티!

모든건 직접 현장에서 구하는게 좋지

짝퉁도 짝퉁이지만
악마에게 기도를 한다는 모양새가 되버리는 겁나 찝찝할듯

성당에서 사고 미사 본 뒤에 신부님 나와계시면 축성 받고 가자구

저거 예전에도 만들어 파는 거 터진 적 잇는데 또?

왜 저런짓을 하지

사탄교회나 뭐 오컬트 그런쪽?에서 만든걸 업체가 무분별하게 수입하는거 같은데

저런거 실수로 샀다고 종교적 믿음이 흔들리진 않겠지만 찝찝하긴 하겠지.
아주 못된 뇨속들

근데 사실 저런 성물들은 신부가 축복인가 일련의 과정을 의식을 거친것만 의미가 있는거라 인터넷에서 산걸 들고가서 해달라고 하는거보다 그냥 성당에서 파는걸 쓰는게 훨씬 싸고 편함

나 사는 동네에 성당이 하나 있는데, 성당에 십자가 아래에 별을 led로 해놔서 밤마다 그 별이 싶자가 아래에 보이거든?
근데 내가 아는 상식으로 오망성 별은, 악마 숭배하는 애들이 쓰는건데, 왜 그걸 거기에다가 해놨는지 항상 의문이던데.. 설마 그것도??

믿는 종교는 없지만 신성모독을 멀쩡하게 판매하는 놈들은 뭔가 종교적인 천벌이 내릴 것 같음
아니면 내려야 하거나

성유물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지 말고 성당에서 사야지
성당 가면 성유물 파는 곳 무조건 있음

천주교 신자들은 보통 성물매장 아닌데서 거의 구매 안 하는데 ...
쉽게 말해서 공식샵 이외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는 얘기다.
뭐 누가 아무데서나 사다가 선물로 준다면 거절하기 애매해서 받을 수도 있겠지만서도
자기가 직접 쓸거라면 공식샵에서 산다.

진짜 우상으로 만들어버렸네. ㅋㅋㅋ
하긴 남미에는 사신과 결합시키기까지 하니.

개신교놈들 짓이지?

뭐 근데 어차피 성당 성물방에서 사지 않나 보통

성당에서 다 팔텐데.
우리어머니도 성당에서 파는 이태리제 미사포가 가장 좋은거라고 하시더라.

가톨릭에 별관심 없고 그.쪽 물건으로 돈벌 생각만 있는 짱 쪽 물건일 가능성이 높지

별 트롤링을 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