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해본 경험으로 이야기를 드리자면
저런데는 중량으로 돈계산을 하는데
가면 트럭이 그냥 올라갈 수 있는 무게측정하는 장치가 있거나 크레인에 장착된 무게층정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차를 올리거나 싣어온 물체 중량을 달아서 돈을 매기는데
보통 톤단위로 합니다..........
오차가 워낙 크기도 하고 여러번 재면 오차는 거의 없지만 사실 오차 있어도 돈으로 따지면 몇천원 차이라서 보통 한번만 잽니다.
차량으로 무게를 재면 처음에 한번 재고 지게차로 물건들 다 내린다음 공차중량을 재는데
그 차이로 계산을 해서 돈을 줍니다.
그래서 차에 책 몇권 싣어서 가면 오차범위 안에 들어서 사실 돈은 거의 안됩니다.
책은 책방에 파는게 제일 돈이 됩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희귀 화보집이나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있는 사진첩을 소유하신 분들은
저에게 팔아 주세요
donald [email protected]
직원분도 약간당황.
"차량을 저울에 올리세요.
책빼고 다시 잽시다"
ㅋ
요구르트 사먹을돈 나오겠네요
노가다 해본 경험으로 이야기를 드리자면
저런데는 중량으로 돈계산을 하는데
가면 트럭이 그냥 올라갈 수 있는 무게측정하는 장치가 있거나 크레인에 장착된 무게층정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차를 올리거나 싣어온 물체 중량을 달아서 돈을 매기는데
보통 톤단위로 합니다..........
오차가 워낙 크기도 하고 여러번 재면 오차는 거의 없지만 사실 오차 있어도 돈으로 따지면 몇천원 차이라서 보통 한번만 잽니다.
차량으로 무게를 재면 처음에 한번 재고 지게차로 물건들 다 내린다음 공차중량을 재는데
그 차이로 계산을 해서 돈을 줍니다.
그래서 차에 책 몇권 싣어서 가면 오차범위 안에 들어서 사실 돈은 거의 안됩니다.
책은 책방에 파는게 제일 돈이 됩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희귀 화보집이나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있는 사진첩을 소유하신 분들은
저에게 팔아 주세요
donal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