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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작품이 아이돌 소재였고 지금 준비 중인 작품도 아이돌 소재인데 ㅠㅠ
허허허허허...
으앜 데미지가 엄청나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웹툰 페이머스맨입니다. 단지그림만으로도 몰입감 충분하게 댄스를 다룰수 있다는걸 일깨워줍니다. 게다가 재미도 충만하구요
출처 수정해주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529615#memoWrapper40004004
웹툰이야 퀄리티가 떨어져서 그렇고 만화책은 저런 소재도 충분히 잘 표현함.
페이머스맨은 퀄리티 꽤 좋은뎅...
와.. 마지막 웹툰은 외계인 웹툰인가요??
눈도 큰데 검은색만 보임... 저거 미스테리극장에서 보던 외계인인데
저건 그냥 능력이 없는 거.
예~전에 김수용씨가 그린 힙합이라는 만화는 몰입감 쩔었어요.
나나 라는 만화가 참 재밋죠
드립 치려고 페이머스맨과 신의탑을 섞었네요 신의탑은 춤과아무상관없는 만화인데 말이죠 ㅋㅋ
힙합, 오디션 인생만환데 ㅇㅅㅇ
찡긋거리는걸보고 소름이돋았습니다.........
페이머스맨은 댄스 자문도 받고 해서 상당히 몰입감있고 좋았어요
짤에는 다른 만화랑 섞어놨네요 ㅋㅋㅋㅋ
무리군주 개귀엽다
지나가는 길에 추천하나 하고 가요ㅋㅋㅋ 다음에 '나빌레라'라는 웹툰이 있는데 70대인 주인공 할아버지가 발레를 배우게 되는 이야기에요 춤을 소재로 하지만 정말정말 추천하는 웹툰이에용 제 인생웹툰 중에 하나!!
http://webtoon.daum.net/m/webtoon/view/LikeButterfly
난 힙합 재미있게 봤는데
아 그리고 작가님 or 작가 지망생분들
소설에 주인공 or 등장인물 노래부른답시고 가사 써넣지 마세요
진심 가사 똑 띠어서 따로 적어놓고 나중에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한잔 마시고 정신차리고 읽어보세요
진짜 손발이 칡덩쿨됩니다
그리고 그 옆에다가 꺅 오빠 너무 멋져요 적어놓지 마라
찢는다 진짜
http://comics.nate.com/webtoon/detail.php?btno=40017&bsno=217311 네이트 송포유라는 웹툰인데 상당히 재밌음.
저건 그냥 작가의 역량부족
저기에 내가 7 8년전에 컬러링 알바했던 작품이 들어있다.....제목만보고도 저거 있을줄알아뜸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찡긋에서 가버려따
소설을 소재로 해서 개판친 작품도 있죠.
네이버 베도 다음 리그??에 카일하우스도 재밌슴다 edm 소재로 한 디제이의 가족?이야긴데 음악부분서 놀렀어요
네이버웹툰 박수봉작가님의 금세사랑에빠지는,
웹툰이나 만화에서 연주나 노래하는 장면은 아예 말풍선도 없어야 몰입되더라고요
출동119구조대 작가인 소다 마사히토의 스바루 추천합니다.
두번째 작품은 솔직히 춤을 어떻게 보여줘야되는지 모르고 그냥 동영상 돌린 거 그려본 거 같아요. 액션씬ㄹ 살리는데 춤정도는 살릴 수 있을 거 같네요
음악에 관한 만화는 밴드라던지 오케스트라 라던지 하는 만화들은 과연 어떤 목소리고 어떤 음악일까? 하는 궁금증을 일으키고 상상하게 만들죠.
대표적으로 밴드 만화는" 벡 "이라는 일본 밴드 만화와 순정만화로는 "나나" 한국만화는 "오디션"을 꼽을수 있겠네요. 벡 애니메이션 에서 음악 들어보고 좀실망했던 기억이.. 개인적으로 devill's way 는 어떤곡일까 정말 궁금했거든요. 나나는 영화에서 파워풀한 보컬을 나름 잘 재현했다고 생각.
오케스트라 만화는 개인적으론 노다메 칸타빌레가 킹오브킹이란 생각 , 특유의 일본영화의 특유의 오버연기를 싫어했는데 만화적인기법으로 영화도 애니메이션도 너무 잘만들었단 생각이드네요. 개인적으로 최근건 4월은너의거짓말 이 떠오릅니다.
으앙 내 손발이 오글오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