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갈색왜성'이라고 부르는데, 목성보다도 덩치가 더욱 크지만 스스로 빛을 내는 태양 같은 항성이 되는데는 실패한 천체를 갈색왜성이라고 함.
태양보다는 덩치가 작지만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를 '적색왜성'이라고 하고, 그래서 항성의 최소 단위가 이 적색왜성임.
즉, 쉽게 말해서 갈색왜성은 이 적색왜성의 기준을 못 채웠기 때문에 항성으로 분류되지 못하는 천체라고 할 수 있음.
그래서 갈색 왜성은 일반적으로 행성으로 분류되는 천체들처럼 모항성을 공전하는 경우가 대다수임. 그래서 갈색왜성을 준항성체라고도 부름.
우주는 정말 신기함 과학발전될수록 모르는게 거 많아짐 ㅠㅠ
갈색왜성: 힝 저도 항성 할래용
안돼! 스스로 빛을 못내잖아.
갈색왜성: LED달아주면 안대용?
우주 스케일에선 '겨우 그 정도로?' 수준임..
잔불같은건가
우주는 정말 신기함 과학발전될수록 모르는게 거 많아짐 ㅠㅠ
갈색왜성도 중력수축으로 스스로 빛은 냄.
핵융합을 못할 뿐
ㅂㄹㄹㅋ ㅈㅇㅎ?
지식이 늘었다
갈색왜성에 짜르봄바급 핵폭탄 떨궈주면 연쇄 폭파 되면서 항성이 될수없나 ?ㄷㄷ
산소가 있어야지. 그리고 차르 봄바도 8km 정도인데 지구로 쳐도 성층권도 못닿아. 그런 마당에 지구는 목성의 폭풍의 눈에 들어가는 사이즌데 차르봄바 하나론 어림도 없지
우주 스케일에선 '겨우 그 정도로?' 수준임..
산소랑 무슨 상관이
우주적으로 보면 짜르봄바 정도는 정말 티끌에 티끌도 안되는 힘이야...
짜르봄바 100만개정도 위력으로도 안될걸?
행성을 갖다박아도 힘들걸
잔불같은건가
갈색왜성: 힝 저도 항성 할래용
안돼! 스스로 빛을 못내잖아.
갈색왜성: LED달아주면 안대용?
안돼!
갈색왜성 : 쫌셍이네용
갈색왜성도 연료를 더 투입하면 항성이 될 수 있을까요?
항성이 되지 못한 천체를 아시오?
우주시대 보고 싶다
홈월드 같은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