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체는 좋았지만 뭔가 어울리는 역활은 아니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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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역활 안어울렸던 배우 jpg
영화 자체는 좋았지만 뭔가 어울리는 역활은 아니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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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오히려 진구가 진짜 깡패 같았죠
그래도 와꾸가 좋아서 ㄷㄷㄷㄷ
현정화! 라면만 먹고 엄마나 챔피언 먹었다
임춘앱니다 형님
이때 용산역에 무대인사하러 온거 지나다 봤는데 존잘 ㄷㄷㄷ
건달치고는 너무 잘생김
안시성 양만춘보단 어울림요
땡뻘...
상당히 괜찮았다고 생각되던데요.
괜찮은 영화.....
역활 x
역할 o
여배우가 넘 이뻤음. 이름이 기억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