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같은 매국노 독재자의 칠푼이 딸 아래에서 박근혜 키즈란 소리를 들으며 정치에 입문했던 수구 새싹 꼰대가
어느새 20~30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국힘당같은 수구 정당의 대표까지 되어 곧 죽어도 수구들의 힘이 되자고 저짓거리 하는꼴을 보면
진짜 역겨움이 몰려옵니다
더욱 기가찬것은 하버드 나온 머리로 매국 독재 세력의 두뇌 역활을 해내며 다음 통수권자가 될지도 모른다는겁니다
수시로 글을 올려 자신의 가벼움을 드러내며 자존심 싸움에 자신의 두뇌를 최대한 이용하는 저 새싹 꼰대를 보고 있자면 말재주 좋아 한나라를 좌지 우지 하고 전세계를 전쟁의 수렁으로 몰아갔던 히틀러가 생각날 따름입니다
거기다 이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20~30대들이 저런인간이 좋다고 따르는것을 보면 에휴 진짜 암울 ㅠㅠ...
누가 누굴 어덯게보냐에 따라 따르는거죠
진짜 따를만한 사람이 있어서 따르나요 지금도?
자기하고 이해관계만 맞으면지지하는거지뭐, 내빠고 다 상관없어 주의자는 국힘가는거고 그나마 공존이면 민주나 진보에 붙는거지 그나마 없는 사람들 대변하는게 그쪽이니
준석이 어차피 크지못해요..
당대표가 한계인듯..
자기당도 휘어잡지못하는 대표인디
준스기 하버드 나왔어요. 오 공부 머린 좋은가 봐요.
이준석은 그냥 한심한 작자 입니다. 그냥 은퇴나 할것이지 참 쓸때없이 복귀는 왜 했는지.
20대로서 (곧 30대 들어가긴 하지만) 이준석이 2030 대표한다는 등, 2030이 좋아한다는 말은 굉장히 불쾌합니다. 어딜가도 툭하면 2030은 어쩌구 2030은 어쩌구 하는거 들을때마다 짜증이.... 저사람이 인기있는 이유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에휴.....
유튜브 보면 뭐 안보고 20몇분 스피치 했다고 빨아주던데
언제부터 이렇게 정치인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진건지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
민주당 필리버스터 할때는 어디서 뭐보고
이준석 몇분 야부리 터는거보고 반하는 사람들
참...
30대인데, 이준석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