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GER의 ‘T’는 모든 영역에서 최고가 되자는 ‘True No. 1 in all categories’를 뜻한다. ‘I’는 주요 시장에서 플래그십 모델의 점유율을 높이자는 ‘Improve flagship market share’을 의미하며 ‘G’는 숙적 애플과 격차를 줄이자는 ‘Gap vs. Apple’을, ‘E’는 무선 이어폰 등 주변기기를 확장하자는 ‘Expand’에서 따왔다. ‘R’은 2022년 또한 기록적인 한해로 만들어 보자는 ‘Record’를 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https://m.koreaherald.com/amp/view.php?ud=20220104000241

타... 이거?
이제 타 이거는 고만타고...
이거 타면 못내릴것같은데
TIGER ETF
시간이 문제지 엘지처럼 모바일 사업부 정리할 것 같습니다 그냥 메모리랑 파운더리만 집중하길 바랍니다
고질병.. 가져다붙이기
쌍팔년도에나 하던 말만들기를
애플 팀쿡을 어떻게 상대하겠다는건지..
사과는 못 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