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자기가 못받은(사실 받았지만 하워드가 표현을 잘못함) 애정을 받았던 인물이기 때문.
뭣보다 시빌워에서 언급된 바로는 하워드는 토니가 망나니짓을 할때마다 귀에 가시가 박히도록 캡틴이야기하며 캡틴처럼되라고 잔소리를 했다고한다.
어벤져스1 때부터 캡틴에게 이유없는듯한 시비 및 놀림을 하던 토니가 시빌워에서 그제야 자신이 가졌던 마음을 고백한다
"우리아버지는 내가 어릴때부터 네이야기를 정말 자주하셨지, 솔직히 말하자면, 자네의 그 잘생긴 코를 뭉개고 싶었어"
참고로: 캡틴이 순리되로 살았다면 토니스타크는 캡틴의 조카다...
토니만큼은 자신이 알던 가장 선한인물처럼되길 바랬는데..
가장 자길 닮은 아들이 만들어졌다가 겨우겨우 그친구처럼됨
에이전트 카터는 진짜 전설이다
시즌1은 최고여
잘생긴 치열을 뭉개고 싶다 아니었나?
에이전트 카터는 진짜 전설이다
시즌1은 최고여
저 장면 빼고 노잼이라 흑역사 됐습니다
시즌2에서 수잔이랑 그 흑인 박사랑 와라가리 타는 거 매우 불편했음 ㅠㅠ
참고로: 캡틴이 순리되로 살았다면 토니스타크는 캡틴의 조카다...
토니만큼은 자신이 알던 가장 선한인물처럼되길 바랬는데..
가장 자길 닮은 아들이 만들어졌다가 겨우겨우 그친구처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