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털 빗기고 싶은 주인
vs
절대로 털 빗겨지기 싫은 고양이
처절한 싸움의 시작
시작하자마자 도망치는 고양이
그러나 연행됨
미오 : 이 집의 주인은 나다
는 고양이 한테 물림
키아라 : 용서를 비는 주인 ㅋ
1 라운드로 어느정도 털빗기 했지만 아직 더 해야한다
키아라네 고양이는 털빗기 할때 가만히 있어서 이해를 못한다고
끄덕
역시 사람보다 고양이가 위인듯 하다
맛있는 미옹윙
고양이의 횡포에 화가 난 미오
는 물려서 바로 용서를 비는 중
결국 탈출
확실히 서열은 고양이 > 미오
키아라 : 하! 거짓말쟁이네!
결국 해탈
착한아이 털만안건드리면
둘째한테도 밥 뺏기는 착한 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