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H
로션, 비누, 세면용품등
코스메틱 잡화 취급하는 브랜드
영국이나 일본에 비하면
거의 2배 넘는 가격으로 팜
한국은 아예 할인도 잘 안하는데
직구하면서 배대지 난리 쳐도
한국에서 사는거보다
30% 이상 쌀 정도임
그렇다고 얘들이 영국 공장 물건 떼오는것도 아님
바로 옆에 있는 일본 공장 물건 떼오는데
일본 가격보다 2배 가까이 비쌈
덕분에 일본에서는
적당한 가격에 쓸만한 자연주의 브랜드인데
한국에서는
Mother Boom 한 가격에
프리미엄 브랜드 라고 인식 박힘
난 이거 매장 앞 지나갈때마다 냄새가 너무 강해서 두통옴;; 러쉬 특유의 메케한 냄새 너무 싫더라
뭐든 물 건너오면 비싸
일본이 싼거야 자국생산이면 뭐..ㅋㅋ
한국도 인싸 아니면 가기 힘든가?
러쉬가 프리미엄 브랜드였어? 저기 너무 세서 별로던데
뭐든 물 건너오면 비싸
한국 과자는 아니던데
한국물건은 물건너가면 싸던데
난 이거 매장 앞 지나갈때마다 냄새가 너무 강해서 두통옴;; 러쉬 특유의 메케한 냄새 너무 싫더라
진짜 너무 심합니다 ㅠㅠ 머리아픔...
일본에서도 고객만족서비스는 같나??
러쉬가 프리미엄 브랜드였어? 저기 너무 세서 별로던데
가게 이쁘다고 들어가면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미안해서 뭐 하나라도 사오게 되는 가게니 살생각이 없으면 아예 들어가질 말아.
한국도 인싸 아니면 가기 힘든가?
일본이 싼거야 자국생산이면 뭐..ㅋㅋ
나도일본갔을때 형이 이거사달라고함
근데 그때도 가격 비쌌는데 한국은더하나보네
개당 1만원은 그냥 넘는데, 그냥 1회용이고, 욕조에 풀어질때는 좀 이쁘긴 한데, 막상 풀고 나면 그냥 빨간물이고..
100퍼 수입은 아니고 우리나라에서도 직접 만드는거 있긴함. 뭐 원료는 수입이겠지만
마더-붐
그 가격에 잘 팔리면 암묵적인 시장 가격 합의가 된 거지 뭐
일본 놀러갔을때 러쉬 바디 몇개 사서 썼었는데 그냥 한국꺼가 더 나았음...
남은거 포장도 안뜯은거 당근에 올렸더니 어떤 여자가 싹쓸이해가더라..
매장 직원들이 죄다 카피바라급 친화력을 자랑하는 무서운 브랜드
호텔에서 패키지 물품때문에 한동안 구매한 적이 있는데
냄새가 얼마나 쎈지 사용한 객실들은 일주일 내내 냄새가 안빠짐.
인간 골든 리트리버들만 직원으로 채용한다는 그 곳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