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해외에 취재 기자로 파견되는 '특파원' 경력이 있는 경우인데, 언론사의 보도국 내에서 주요 승진 코스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특파원 경력임. 그래서 보도국 내에서 승진 코스를 착착 밟아나가는 기자들 대부분은 특파원 경력이 있는 경우들이 많음.
특히 그냥 특파원이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 일본이나 중국 등 선진국이나 강대국들에 취재 특파원으로 나가있는 경우가 특히 그러함.
그래서 이들 같은 경우는 시간이 좀 지난 다음에 보도 본부장이나 보도국장으로 승진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지.
보도국장이 승진하면 차도국장
승진을 애매하게 해서 뛰는것까진 허가되면 인도국장
90년대까지만 해도 특파원이 방송국을 넘어 국민 전체의 정보망이었던 시절이 있지
지금? 지금은 로이터건 BBC건 폰으로 클릭 두어번이면 보는 시대니까
예전만큼은 못하지
가끔은 특파원이 뻘소리 하는거 들을때보면 세상 참 많이 바뀌었다는걸 느낌
고속승진하면 고속도로국장임? 캬하하!!
<NULL> 2022/01/06 08:53
해외정보를 얻기 힘든 옛날에나 큰 역할을 했지.
요즘은 해외 언론과의 인맥 형성 말고는 큰 역할이 없는 듯.
식인종 2022/01/06 08:55
???: 여기는 프랑스입니다. 지금 제 뒤로는 화염병과 최루탄이 날라다니고 있는… 아! 소방도끼! 소방도끼 피해!
일어나 재입대해야지 2022/01/06 08:58
굴러서 무적판정 뜨는 동안 다음 무빙을 파악해야합니다.
クロトリ君 2022/01/06 08:54
위로 간다면 언젠가 자기가 지휘해야할 부서의 경험을 쎃는것도 중요할테니 뭐..
식인종 2022/01/06 08:54
보도국장이 승진하면 차도국장
nerdman 2022/01/06 08:55
승진을 애매하게 해서 뛰는것까진 허가되면 인도국장
사렌마마 2022/01/06 08:56
고속승진하면 고속도로국장임? 캬하하!!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2022/01/06 08:57
보도국장이 청렴하게 살면 청국장
아이즈 포 2022/01/06 08:57
"신관님. 이거 어느 부분에서 웃어야 합니까?"
"...그냥 웃지마라 차원장인"
주시자의 눈 2022/01/06 08:54
커뮤니티 관음하는 인터넷 기자보다는 나은것 같음
사렌마마 2022/01/06 08:54
90년대까지만 해도 특파원이 방송국을 넘어 국민 전체의 정보망이었던 시절이 있지
지금? 지금은 로이터건 BBC건 폰으로 클릭 두어번이면 보는 시대니까
예전만큼은 못하지
가끔은 특파원이 뻘소리 하는거 들을때보면 세상 참 많이 바뀌었다는걸 느낌
강화인간 2022/01/06 08:54
저거 회사에서 비용을 다 대기 때문에
선정된 사람은 그럴수밖에 없음